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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파라다이스복지재단, 장애 청소년 위한 '파라다이스 컬처 피크닉' 개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29 17:01:26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지난 28일 지역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파라다이스 컬처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여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임직원들은 해운대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및 장애청소년영상동아리 소속 강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테이블 매너 교육, 오찬, '바다향초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지난 28일 지역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파라다이스 컬처 피크닉'을 개최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특히, 냅킨 사용법과 식기로 의사 표현하기 등 식사 예절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바다향초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파라다이스 임직원들이 청소년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상호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한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들이 색다른 체험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호텔 대내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소외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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