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남과 위례 생활권' 성남 수정구 산성동에 초대형 브랜드 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성남시 관문' 산성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오는 6월 분양을 실시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규제지역 해제 이후 첫 번째로 공급되는 '대규모 민간분양'이다. 이와 동시에 '10대 건설사' 대우건설(047040)‧GS건설(006360)‧SK에코플랜트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공급된다.
단지명 산성역 헤리스톤은 'Heritage'와 'Stone' 조합으로,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 품격과 견고함을 지닌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동 총 3487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2블록 전용 46~84㎡ 510가구 △3블록 59~74㎡ 303가구 △4블록 59~99㎡ 41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2월이다.
업계 관계자는 "산성역 헤리스톤은 강남‧분당‧판교와 가깝고, 위례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단지가 들어서면 기존 공급된 메이저 브랜드 단지 8800여가구와 함께 산성역 일대에만 1만2000여가구 규모 신축 아파트 대형사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근 수정구와 중원구 등에서도 19곳 상당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복정1지구 역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남다른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로,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또 헌릉로‧성남대로‧송파대로‧남부순환로를 통해 인접한 위례신도시‧판교‧분당‧강남 등으로 이동이 쉽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5년 9월 개통 목표로 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공사도 진행되고 있고, 위례신사선도 계획된 만큼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성남북초‧단대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우수하다는 게 업계 평가다. 더불어 성남시 수정도서관 및 경기성남 교육도서관은 물론, 인접한 위례 학원가 등 이용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위례신도시와 접한 '송파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대형쇼핑몰과 위례상권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성남점‧세이브존‧모란시장 등 성남원도심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편 산성역 헤리스톤은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답게 남향 위주 단지 설계를 통해 조망과 일조량 등을 최대한 확보했다. 타입별로 4베이 구조‧안방 드레스룸‧알파룸‧팬트리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클럽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향후에도 분양가 고공행진이 예상되고 있지만, 공급 물량은 오히려 감소해 산성역 헤리스톤처럼 브랜드 대단지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저평가된 입지에 뛰어난 상품성으로 공급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