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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일대 최대 스케일' 분양 체제

금호건설 신 브랜드 첫 적용…저렴한 분양가‧뛰어난 정주 여건 확보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5.28 11:44:33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조감도. © 금호건설


[프라임경제] 직주근접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 최대 규모 고급 주거단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금호건설(002990)이 오는 6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선보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일 치솟는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 근심이 큰 가운데,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상제 단지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라며 "특히 새로운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 최초 적용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일원에 선보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1450가구로 조성된다. 이는 테크노폴리스 최대 규모로, 모든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2월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 △113㎡B 47가구 △113㎡C 164가구 △138㎡P12가구 △138㎡P2 5가구다. 

단지가 위치할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연면적 약 380만㎡에 총 사업비 2조1584억원이 투입되는 기업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자족형 도시다. 친환경 산업시설과 함께 △상업시설 △주거시설 △교육시설 △공공시설 등도 조성된다. 

이에 따라 향후 1만1000여세대 '미니 신도시급' 자족도시로 조성되며, 최근 워라밸 열풍으로 직주근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20조원 이상을 투입할 반도체 생산공장 신규 확장팹(Fab) 'M15X'도 오는 2025년 준공, 2026년 3분기부터 본격 양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근에 LG화학와 LG전자 등이 입주한 청주 일반산업단지 및 오송과학산업단지 등과도 가깝다. 

업계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교통‧교육‧생활인프라‧자연환경 등 우수한 정주여건도 확보했다. 

우선 교통인프라에 있어 제 2‧3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이 가깝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및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 광역 도로망도 잘 구축됐다. 여기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신설 예정이라는 점에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에 내곡초와도 맞붙은 동시에 초‧중교도 예정된 '학세권 단지'다. 도보거리에 중심상업지역도 위치하며, '복합유통시설' 신세계 트레이더스도 계획됐다. 

한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 최초 적용하는 단지다. 이에 따라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 차별화와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제시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4베이 판상형 위주특화설계 △3면 개방형(일부 세대) △알파룸‧최상층 다락특화 등 공간 활용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단지 내에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35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실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 대형 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넓은 동간 거리(최대 115m)을 확보해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한 동시에 지역 내 최대 주차대수(세대당 1.64대 1)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분상제와 워라밸 문화 확산에 따른 직주근접 선호현상 영향으로 분양 단지마다 높은 경쟁률로 완판행렬을 이어지고 있다"라며 "게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역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 차별화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국가 지정 기업도시'로, 종사자 주거 안정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거주자가 아니어도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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