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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라 앞세운 금호건설, 주택사업 본격화

하반기 분양 물량, 전년比 2배 가량 증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5.27 14:18:57

고양 장항 아테라 투시도. © 금호건설


[프라임경제]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론칭한 금호건설(002990)이 하반기 4500여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내달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시작으로 전국에 7개 단지 4504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개 단지 1669가구 △충청 2개 단지 2029가구 △강원 2개 단지 806가구 등이다. 

신규 단지에는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조경특화 브랜드와 아테라 심볼마크 모양과 패턴이 사용된 특화 문주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아테라 브랜드를 달고 첫 분양에 나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14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청주국제공항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KTX오송역 등과 인접한 '교통 요지'다. 수도권 전철 북청주역과도 가깝다.

같은달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 일원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477가구 규모 '아테라 에듀파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분양된 만천리 1차 단지에 이은 2차 공급 물량이라는 점에서 해당 일대에만 12개동 1020가구 규모 '아테라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 고양 장항택지지구에도 오는 6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760가구 규모 '고양 장항 아테라'가 선보인다. 장항택지지구 내 유치원‧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산호수공원과 일산킨텍스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대한민국 건설 역사를 함께한 '국내 대표 건설사'로, 20년 만에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 만큼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도시 등 중심으로 민간 분양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금호건설 주택사업 부분은 지난 2월 공급한 경기 성남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가 계약 기간 4일 만에 조기 완판되는 등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규 수주 역시 상반기에만 △강원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춘천 만천리 2차 공동주택 △청주테크노폴리스 공동주택 총 3개 사업장을 연이어 따내며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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