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 내정

사업성과 가속화‧재무구조 개선 "IPO 추진 성공 기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5.23 17:38:02
[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가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달성한 상황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성공적 IPO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 SK에코플랜트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SK 주식회사 재무1실장 △SK에어가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부문장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SK주식회사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기업가치 기반 경영체계를 수립하는 등 거버넌스 개편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 기반으로 사업성과 가속화 및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성공적 IPO 추진에도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앞서 자진 사임의사를 밝혔다. '전략‧투자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박경일 사장은 2021년 9월 사장 취임 이후 환경·에너지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완수하고,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