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가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달성한 상황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성공적 IPO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SK 주식회사 재무1실장 △SK에어가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부문장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SK주식회사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기업가치 기반 경영체계를 수립하는 등 거버넌스 개편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 기반으로 사업성과 가속화 및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성공적 IPO 추진에도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앞서 자진 사임의사를 밝혔다. '전략‧투자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박경일 사장은 2021년 9월 사장 취임 이후 환경·에너지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완수하고,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