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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익 483억원...전년比 25%↑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14 16:17:07

하이트진로 본사 사옥 전경. ⓒ 하이트진로


[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11억원으로 2.9% 늘었다. 

맥주 부문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35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 역시 1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소주 부문 매출은 3748억원으로 2.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켈리 출시로 전체 맥주 부문이 성장하고 있으며 마케팅비 개선 효과가 있었다"면서 "전체적인 시장 규모의 축소로 소주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신제품 진로골드의 출시로 2분기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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