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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가전 매출 전년 대비 40% 성장

30~40대 젊은 고객 주축...매출 1위 세탁기 "대형가전 성장"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13 10:05:00
[프라임경제] 홈플러스가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형가전 판매 확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소형가전 중심이던 기존 판매 전략에서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대형가전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힌 결과, 온라인 가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올해 4월 기준, 홈플러스의 온라인 매출 중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이러한 성장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제품군에서도 목격됐다. 또한, 시즌가전 제품군의 매출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이들 제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 홈플러스


홈플러스의 이러한 성장은 3040세대 고객들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제품군에서 30대 고객 수가 전년 대비 155%, 40대 고객 수가 78% 증가하며 이 제품군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별 할인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쓱싹 클린 페스타'를 진행해 주요 가전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행사도 개최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대형가전 제품군의 확대와 시즌별 프로모션 강화가 매출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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