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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2024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 2년 연속 1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09 11:39:40
[프라임경제] 신세계면세점은 '2024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의 주요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으로 개발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는 최근 1년 동안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12만여 명이 온라인 및 전화 설문을 통해 참여했다.

신세계면세점이 '2024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 신세계면세점


조사 결과, 신세계면세점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신세계면세점이 고객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하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소매 전문 기업으로, 2016년 명동점 개장 이후 면세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초기에는 화장품 매장에서 현대미술계의 주목받는 작가 카스텐 휠러(Carsten Höller)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기존 면세점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백화점과 비슷한 수준의 넓은 동선을 제공해 쇼핑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인천공항점에서도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내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탑승동에 걸쳐 약 9907㎡ 규모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퍼퓸 아틀리에'와 '주얼리 아틀리에' 등 특색 있는 전문관을 통해 젊은 세대를 유치하고, 대형 팝업 매장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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