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제 11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에 아난티 임직원 및 가족 54명이 참가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1단체 1명 소외계층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참가비 전액을 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아난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제 11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다. © 아난티
아난티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의 참가비 전액인 198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 차원에서 추가로 기부해 총 396만원을 관악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5km와 10km 코스를 완주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했다.
아난티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낸 참가비만큼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배로 늘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직원들이 이러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 측도 "아난티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