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G 상상마당이 '2024 나의 첫 번째 콘서트' 공모를 통해 인디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음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회차를 맞이하며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대상은 100석 이상의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으로, 장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각 200만 원 상당의 공연 제작비와 함께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의 단독 콘서트 기회가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T&G 상상마당은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현재 논산, 춘천, 대치, 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연간 3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