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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통조림 전문 브랜드 '삼포' 독점 공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3.13 15:37:39
[프라임경제] CJ프레시웨이(051500)의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30년 전통의 통조림 전문 브랜드 '삼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레시원은 '삼포' 브랜드의 다양한 통조림 상품 20여 종을 전국 외식사업자에게 독점 공급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레시원은 전국 7개 법인을 운영하며 1만 곳 이상의 지역 식당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삼포' 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삼포'의 제조 기술력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과 식품제조기업 '정푸드코리아'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프레시원남서울 신장수 법인장(우측에서 세 번째), CJ프레시웨이 김진중 프레시원 사업담당(우측에서 두 번째), 정푸드코리아 정보헌 대표이사(좌측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CJ프레시웨이


'삼포' 상품군에는 골뱅이, 번데기, 꽁치, 황도, 깐포도, 애플망고 등의 통조림과 파우치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소비기한이 길고 가성비가 뛰어나 외식 사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소 식품제조기업인 정푸드코리아와 프레시원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레시원은 이를 통해 외식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강소기업들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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