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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일동제약·오스템파마·차병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3.12 14:01:01
[프라임경제] 3월12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일동제약(249420)이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TV-CM 온에어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나를 위한 에너지샷,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을 전개한다.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은 에너지 충전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에 초점을 맞춘 건강기능식품으로, 용기 속에 들어 있는 정제와 액상 마그네슘을 함께 섭취하는 2중 복합 제형이다.

일동제약이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TV-CM 온에어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나를 위한 에너지샷,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을 전개한다. © 일동제약


특히, 체내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을 비롯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마그네슘 등 총 21종의 기능성 원료가 1병에 담겨 있다.

새로 선보이는 TV광고에서는 제품의 속성을 살려 '하루 한 번으로 채우는 올인원 에너지', '나를 위한 에너지샷,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이라는 메시지를 부각했다.

오스템파마가 '오스템랩 양치키트' 신제품을 전국 약국에서 출시했다.

오스템랩 양치키트에는 오스템랩 칫솔과 칫솔캡, 뷰센C 충치케어 치약이 각 1개씩 들어있다. 제품 컬러는 딥레드, 라이트그린, 아이보리, 오렌지, 퍼플 총 5종이다.

6열 와이드헤드의 오스템랩 칫솔은 넓은 면적에 칫솔모가 밀도 높게 있어 프라그 제거 기능이 뛰어나며 칫솔모 표면은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되어 향균이 가능하다. 뷰센C 치약은 고함량의 불소가 함유되어 충치 원인균을 99.9% 억제하고, 파라벤 등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스티팜(237690)은 자회사 버나젠(Vernagen), 레바티오(Levatio)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RNA Leaders 2024에서 혁신적인 RNA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RNA Leaders 2024는 RNA 분야의 선두주자들이 모여 연구 및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국제 학회다. 에스티팜, 버나젠, 레바티오는 이번 행사에 주요 연사로 선정되어 구두발표 할 예정이며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력을 전 세계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에스티팜 양주성 전무는 'A novel LNP system, STLNP® with high efficiency and low toxicity for mRNA delivery into animals for protein expression and induction of immune response'이라는 제목으로 에스티팜이 구축한 mRNA 전달기술에 대한 주요 결과물을 발표한다.

높은 효율성과 낮은 독성을 가진 신개념 LNP 시스템인 에스티팜의 STNLP® 기술로 진행된 면역원성 분석 결과 및 장기 특이적 전달 효능을 나타내는 신규 약물 전달시스템 조성에 대한 내용이다.

버나젠은 에모리대학의 이수진 교수가 'An mRNA-based Respiratory Syncytial Virus vaccine establishes strong immunogenicity and protection against both RSV subtypes A and B in a BALB/c mouse model'을 주제로 RSV mRNA 백신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SV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두 가지 주요 항원 서브타입 A와 B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A타입이 60%, B 타입이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버나젠의 RSV mRNA 백신은 타사와 차별적으로 두 가지 서브타입 유래 타깃 세포 수용체에 부착 전 바이러스 퓨전 항원(F)을 모두 포함하므로 보다 광범위하고 장기 지속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버나젠 mRNA 백신에는 에스티팜사의 원천물질인 SmartCap®과 STLNP®가 적용됐다.

레바티오의 지현배 박사는 'A novel approach to circular RNA synthesis and its therapeutic potential' 주제로 독자적인 circular RNA 합성 기술과 이를 활용한 치료제, 백신 개발 가능성 및 방향성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다.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진입 장벽이 높은 태국 제약 시장에서 B형 간염 치료제인 '엔테킴정' 품질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태국 공략 준비를 완료했다.

제뉴원은 최근 태국 그룹 BJC(Berli Jucker Public Company Limited)사의 헬스케어 사업부 코스모 메디컬(Cosmo Medical)과 함께 '엔테킴정(Entecavir 1mg, 수출명: Enteklave tablet)'과 오리지널 의약품(BMS 바라크루드)' 간의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이하 생동성 시험)을 진행,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자사 생산 제네릭(Generic) 고형제로는 현지 생동 최초 사례라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시험으로 '엔테킴정'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 함량(1mg)으로 복용 시 흡수되는 정도와 안전성 등의 동등성을 입증 받았으며,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의 품목허가 심사를 거쳐 내년 1분기 안에 태국에서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뉴원사이언스가 진입 장벽이 높은 태국 제약 시장에서 B형 간염 치료제인 '엔테킴정' 품질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태국 공략 준비를 완료했다. © 제뉴원사이언스


태국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 가입된 10개 국가 중 제약시장 규모 2위(36억 달러, 22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부 주도의 자국 제조업 보호 시스템이 견고해 국내 제약사들도 특이 제형(신약, 점안제, 혈액제제, 항암제) 등의 소수 제품만 등록된 상황이다. 하지만 제뉴원은 이번 '엔테킴정' 생동성 시험 적합 판정을 통해 자사의 제네릭 제품 품질이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그 의미가 크다.

'엔테킴정'은 지난 2018년에도 동일 성분으로 홍콩 정부 입찰에 낙찰돼 2018년부터 약 5년간 누적 수출액 1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3개국에 이미 허가 등록돼 시판 중이며 페루, 칠레,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수단 등 6개국과 허가 진행 단계를 밟고 있을 만큼 수요가 높아 향후 태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예견된다.

온누리스토어는 미국 친환경 세탁세제 몰리스서즈(Molly's Suds) 2종을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인 몰리스서즈 2종은 오리지날 론드리 파우더(Original Laundry Powder)와 옥시젠 화이트너(Oxygen Whitener)로 각각 미국 아마존 세탁세제와 표백제 부문에서 1위(2023년 11월, 2024년 3월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신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EWG)에서 A등급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형광증백제, 합성향료, 글루텐을 비롯한 석유화학 물질, 타르색소 등 생활제품에 쓰이는 8만여 종의 합성성분을 배제해 아기들은 물론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 대신 몰리스서즈만의 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비정제 천일염, 황산마그네슘 등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자연 친화적인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먼지, 오염물, 얼룩 등을 손쉽게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온누리스토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정가 대비 40% 할인 이벤트를 12일부터 약 일주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차 의과학대학교가 'AI헬스케어융합학과'를 개설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리더를 육성한다.

차 의과학대는 급변하는 의료산업 환경에 발맞춰 국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산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AI헬스케어융합학과'를 개설했다.

차 의과학대학교가 'AI헬스케어융합학과'를 개설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리더를 육성한다. © 차병원


주요 교육과정은 △생성형AI기초 △의과학 기초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링 등으로 기초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창업 및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전문 세미나실을 마련했고, 전업 학생을 위해 수업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장학금 혜택도 준비했다.

학사연계 석사통합과정과 연계해 일반 석사과정보다 1학기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학기에는 6명이 학사연계 석사통합과정생으로 수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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