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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현대미술 전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3.05 13:54:40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오는 2024년 상반기 첫 전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디자이너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 세계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스티븐 해링턴은 캘리포니아 문화와 풍경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색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에는 삶의 균형, 불안, 잠재의식 등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겨 있으며, 잠재의식을 상징하는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 모티프 '룰루'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STEVEN HARRINGTON: STAY MELLO' 전시 포스터. © 아모레퍼시픽


이번 전시는 10미터 대형 회화를 포함한 대표 연작, 초기 판화 작업, 디지털 드로잉, 작가의 스케치북 및 관련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 세계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실 곳곳에는 '멜로' 캐릭터의 대형 조각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해링턴이 나이키, 베이프, 몽클레르, 이케아, 유니클로, 이니스프리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한 다양한 작업물도 소개돼 그의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도 조명받을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티븐 해링턴의 독창적인 감각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아티스트 토크' 및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돼 있으며, 뮤지엄 샵에서는 전시 기념 한정판 아트 토이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의 협업 아트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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