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푸드테크가 미국의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를 인수하며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푸드테크는 기술력 기반의 식음료 서비스 확장과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텔라피자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로봇을 활용한 피자 제조 공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화푸드테크는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 피자를 제공하는 새로운 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푸드테크가 미국의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를 인수한다. © 한화푸드테크
스텔라피자는 5분 만에 피자 한 판을 완성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량의 주문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어, 인건비 절감과 함께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스텔라피자의 인수는 푸드테크 산업에서의 혁신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식음료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라피자의 창업자 벤슨 차이는 한화와의 협력에 큰 기대를 표하며 "한화푸드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스텔라피자가 더 많은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피자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푸드테크와 스텔라피자는 푸드테크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