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권규찬 대표가 이끄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비대면 의료 분야에서 더욱 확장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회사는 최근 한국원격의료학회의 이사로 권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비대면 진료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부상한 비대면 의료의 개념 정립 및 발전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된 기관이다. 권규찬 대표의 이사 선임은 이러한 비대면 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권 대표는 한국원격의료학회 시무식에서 "DXVX의 선도적인 비대면 진료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 시장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서비스가 한국 내에서 더욱 널리 인정받고 확산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미 전국 주요 병원들과의 제휴를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를 '헬스케어 4.0'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와 의약품 매칭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비대면 의료 제도화 추진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내 응급의료 취약 지역 및 시간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감염병 모니터링 등 국민 복지 분야로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그룹 코리(COREE)와의 협력 하에 중국 시장에서도 디지털 기반의 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원격진료, 웨어러블 디바이스, 의료데이터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영역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