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형마트 3사가 2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올해 설 본세트는 주력 품목 대상 가성비를 세트를 강화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139480)와 SSG닷컴이 오는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본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우선 이마트는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의 경우 10만원대 초중반 극가성비 한우세트인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와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행사가에 판매하며,스테디 세트에 대해서도 지난 설 본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오는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본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 이마트
또한 이마트는 과일세트 대상으로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시기적으로 설에만 맛 볼 수 있고 가족 먹거리로 실용성까지 갖추어 인기가 많은 만감류 선물세트를 본세트에 주력으로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샤인머스캣 3입 세트,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12~17입/프리미엄 제주 천혜향 12~18입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3~4만원대 통조림, 견과류 등 가성비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평균 20%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구매부담을 낮추고자 한다.
지난 23일까지 판매된 사전예약에서도 3만원대 통조림 세트는 매출이 17%, 견과 세트는 매출이 38%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편, 올해 설 연휴는 상대적으로 짧은 4일 동안으로 국내외 여행보다는 귀향하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프리미엄 조선호텔 한우세트를 최대 10%가량 가격을 낮췄으며,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퀸에디션2, 조니워커 블루 용띠에디션 등 프리미엄 위스키도 준비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도 설 본세트 판매를 이어간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동원 튜나리챔100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정성 표고혼합 세트'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의 경우 15% 할인해 판다.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와인세트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레이다 레세르바 와인세트(레이다 레세르바 피노누아 750ml, 소비뇽블랑 750ml)를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해 판매한다.
SSG닷컴도 오는27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본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신선세트, 차별화 세트 및 가성비 가공세트 위주로 대표 코너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선물' 코너에서는 한우 및 혼합과일 등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또 '트렌디한 명절 선물' 코너에서는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의 인기 디저트, 'TWG' '타바론' 등 고급 차(茶)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은 후기 별점을 받아 검증된 상품만을 소개하는 '리뷰로 사랑받는 명절 선물' 코너도 준비했다.
가성비 선물세트는 할인율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구성한 '파격 할인 선물' 코너와 3만원 미만 '가격대별 인기 명절 선물'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SSG닷컴 단독 기획세트 '정담', SSG푸드마켓 선물세트, 조선호텔 선물세트, 지역특산물&소상공인 선물세트 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50만원 즉시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인기 선물세트 최대 40% 즉시할인의 설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설 명절 당일인 내달 10일까지 전 점에서 24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 판매 기간 동안 총 1300여개의 선물세트에 대해 행사 카드(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 하나/우리/광주/전북은행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먹거리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선물세트 위주로 본 판매를 준비했다. © 롯데쇼핑
더불어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특별 할인, 구매 수량에 따른 덤 증정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도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먹거리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선물세트 위주로 본 판매를 준비했다. 먹거리 선물세트를 바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여러 식품들로 인해 냉장·냉동 보관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명절과 같이 긴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이 많아져 선물세트를 활용한 집밥 수요가 높아지는 점도 고려했다.
먼저, 롯데마트는 명절 대표 먹거리인 LA갈비 선물세트를 비롯해 구이류 축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간장 양념을 더해 짭짤한 맛이 일품인 '양념 LA식 꽃갈비 세트(2.4kg/미국산)'를 엘포인트 회원가에 판매하고, 생갈비로 제작한 '미국산 소 LA식 갈비세트(3kg)'와 '호주산 소 LA식 갈비세트(3kg)'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등급 한우 중에서도 근내지방도 19% 이상 최상급(9등급)만 엄선한 '마블나인 한우 홈마카세 선물세트(600g)'와 축산 MD(상품기획자)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고품질의 1등급 한우로 구성한 '1등급 한우 갈비세트(2.1kg)'도 준비했다.
또한, 식후 디저트에 먹기 좋은 과일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사과와 배의 시세가 높은 점을 고려해, 샤인머스캣과 다른 과일을 조합한 선물세트의 비중을 늘렸다.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생선, 김 선물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굴비 유명산지인 영광에서 어획해 서해안 칠산갯벌소금으로 간을 한 '자연담은 칠산소금 참굴비세트 1호(10마리)'와 '자연담은 칠산소금 참굴비세트 2호(10마리)'도 판매하고, 해당 상품을 7개 구매할 경우 1개를 덤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1만원 이하의 극가성비 선물세트로 고물가 시기 판매량이 높은 'CJ 비비고 토종김 5호(72g)'과 '성경 보성녹차 정성L호(96g)'을 판매한다. 해당 선물세트는 스트랩을 사용해 손으로 간편하게 들 수 있도록 제작돼, 이동시 수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춰 한과 선물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실제로 직전 명절이었던 지난 추석 한과 세트 매출은 이전 추석보다 30% 가량 늘었다. 대표 상품으로 유과, 강정, 다식, 미니약과 등으로 2단으로 구성된 한과 실속 세트 '창평한과 면앙정'이 있으며,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와 함께 내달 25일까지 '다시, 지구를 새롭게'한다는 의미를 담은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 활동의 일환으로 '한우 냉장세트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슈퍼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마트와 슈퍼, 롯데온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입한 한우 냉장 선물 세트의 보랭 가방이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랭 가방과 함께 동봉된 '행사 안내 카드'를 롯데마트 고객센터에 반납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엘포인트 5000점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의 경우 각 직영 점포 계산대에 반납하면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도 본판매 기간 약 1060종의 엄선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체 상품의 81%를 5만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주류도 있다.
홈플러스는 행사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하고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제공하는 등의 혜택으로 고객의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