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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글라스 '차세대 더블로이유리' SKN176 출시

우수한 단열 성능·높은 가시광선 투과율 보유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1.24 13:08:17

주거용 건축물 이미지. © LX글라스


[프라임경제] LX글라스가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SKN176을 출시했다.

LX글라스는 2020년 비강화 더블로이유리 SKN154II 출시 이후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주거용 건물에 특화된 비강화 더블로이유리까지 제품군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SKN176은 은(Silver)을 두 번 코팅한 더블로이유리 제품이다. 열관류율 0.99W/㎡K(16㎜ 아르곤 공기층 기준)에 달하는 단열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더블로이유리를 창호에 적용시 은(Silver)을 한 번 코팅한 싱글로이유리보다 많은 태양열을 차단한다. 이로 인해 여름철 실내가 더워지는 것을 차단해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더불어 가시광선 투과율도 높아 인공 조명 없이 밝고 환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낮은 실내 반사율로 외부 조망시 시야 확보가 가능해 하이엔드 주거용 건물에 적합한 고기능성 로이유리 제품이라는 LX글라스 설명이다. 

이번 출시 제품은 강화 공정이 생략된 비강화 제품이다. 때문에 복층 유리 제작 시간이 줄어 현장 납품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단기간 내 납품하는 주거용 프로젝트에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강화 공정 생략에 따른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화 공정에 따른 가공처가 한정된 일반 더블로이유리와는 달리 신제품 SKN176은 강화 라인이 없는 가공처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제품 수급이 원활하다. 코팅막 내구성도 뛰어나 가공 중 스크래치와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국내 더블로이유리 가운데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제품은 LX글라스 SKN154II"라며 "이번 SKN176은 이보다 우수한 내구성과 가공성,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더블로이유리"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SKN176은 출시와 동시에 최고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판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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