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확장현실(XR)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대표 이재영)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지난 19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올해 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주관사는 하나증권이 맡았다.
지난해 12월 케이쓰리아이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케이쓰리아이는 XR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구현하는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공공 정보화, 디지털 트윈, 3D 모델링 등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