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드기업 푸디스트(대표이사 유주열)가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단체급식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는 '에코-푸드데이(Eco-Foodday)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세먼지, 탄소배출 등 환경문제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푸디스트와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단체급식에서 일주일에 하루, 1가지 이상의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푸디스트가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에코-푸드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은 푸디스트 청파사옥 구내식당. © 푸디스트
푸디스트는 각 급식사업장별로 일주일 중 하루를 '친환경 농산물 사용의 날'로 지정해 한 달간 유기농 쌀을 사용한 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수 푸디스트 CPO 신선구매팀 MD는 "고객들이 급식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에코-푸드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쌀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