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식품업계를 비롯헤 호텔업계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건조한 날씨와 전기용품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올라가는 겨울철을 대비해 안전 장비 미비로 일상에서 화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서울 중구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안전키트 기부를 진행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청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연기 감지기와 소화기, 숨수건 등이 포함된 화재안전키트 150세트를 중구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안전키트 기부를 진행했다. © 신세계면세점
이날 전달식에는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과 이상훈 서울 중구 부구청장, 배천직 재난대응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안전 장비나 도구를 충분히 갖추지 못해 화재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주거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화재 안전키트를 기부하게 됐다는 취지를 밝혔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500만 원으로 제작된 이번 화재안전키트는 △연기감지기 △소형 분말 소화기 △화재 대피 탈출용 숨수건 △망치 플래시 △소방 담요(코팅) △안전 가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중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이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건강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NC강서점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 NC강서점 임성환 지점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건강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준비한 김장김치 5000kg은 강서구 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00세대에 전달된다.
모다모다가 연말을 맞아 취약 계층 대상으로 진행되는 각종 행사를 후원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등 물품을 지원했다.
모다모다는 민감한 두피, 알러지 및 각종 질환 등으로 염색이 어려운 '미용 약자'를 돕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해부터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가정에게 물품 및 문화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는 혈액암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자 대상으로 치료 비용 지원 및 건강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도 모다모다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사회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모다모다는 혈액암협회에서 주최하는 암 관련 의료 멘토링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괄사 키트와 헤어 커버 스틱 등의 물품 400여 개를 전달했다. 건강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의료 전문의들이 참여해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향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모다모다는 지난 16일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송년회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식사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샴푸, 선크림 등의 생활용품 및 화장품을 지원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스킨케어 브랜드 밀크터치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밀크터치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에 3억 2천여만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밀크터치가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과 노인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리브인터내셔널 스킨케어 브랜드 밀크터치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 올리브인터내셔널
밀크터치는 차별화된 원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깐깐한 효과 검증으로 고객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2019년 런칭 이후 후원 취약지역에 밀크터치 제품을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법인 ㈔해피기버를 통해 2억 7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 약 1만여 개의 화장품을 미혼모 가정과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파운데이션 등NGO 기관을 통한 후원활동도 진행했다.
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200박스를 전달한다. 농심은 매년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6만5000박스를 넘어섰다.
농심이 전하는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들의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모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본사 소재지인 서울 동작구 일대에 김장김치 1400kg(약 560포기)와 연탄 30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이케아 광명점은 지역 아동을 위해 홈퍼니싱 제품을 기부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매년 이케아의 전문성인 홈퍼니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 '2023 위드-호프(With-Hope) 기부 릴레이'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더 많은 아동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케아 광명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침구, 조명 등 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 지역 내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는 올 한 해 동안 소비자가 기준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
올해 라이온코리아는 보다 좋은 습관 만들기로 일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대상과 수요처를 발굴해 사회공헌에 나섰다. 특히 자사 생산시설이 위치한 인천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했다는 점은 유의미하다.

라이온코리아는 올 한 해 동안 소비자가 기준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 © 라이온코리아
라이온코리아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임신부부터 어린이, 청년까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장아장 캠페인(4만여 출산가정 대상 위생용품 지원) △서대문구 구강보건사업(초등학생 9천여 명 대상 치약, 칫솔 지원) 등을 추진했다.
지난 11월에는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리뉴얼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집 3만개소에 핸드워시 세트를 전달했고, 새롭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100여 명 대상 세탁기·건조기 및 '비트' 세탁세제를 지원하며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첫살림 지원사업'에 동참했다.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성 존중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4년째 협력을 이어오며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및 각종 현물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시청각장애인 생계지원키트 사업의 일환으로 점자 표기 '비트' 세탁세제 기부 △한국소비자원과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 태그 제작 및 점자 표기가 적용된 제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자사 공장이 위치한 인천시 취약계층 대상 현물 기부(소비자가 15억6000만원 상당)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아동 지원 등을 통해 수혜층을 대폭 확대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용산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분기별로 호텔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활동들을 연구한다.
지난 11월10일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사내 동호회 '소금과 후추'의 일원 8명이 김장철을 맞아 용산구에서 담은 김장김치를 이동이 불편한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에게 직접 배달했다. 해당 봉사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온기를 전하고, 노동 운동의 기본 가치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11월17일과 28일에는 호텔 베이커리숍에서 판매하고 있는 머핀 600개를 용산구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다운 공감 음악회'와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 기부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인사부 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페이스트리 팀 셰프가 만든 머핀을 직접 포장해 피터 힐더브랜드 총지배인과 함께 전달하며 다운증후군을 가진 지적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급식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11월에만 총 3번의 나눔 활동을 실천했으며, 날씨가 더 추워지는 12월에는 더 델리에서 인기있는 페스티브 케이크와 약 7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모금해 저소득층 노인과 결식아동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더욱 활발하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겨울 시그니처 액티비티인 아이스 링크장에서 아동 복지 시설 '혜심원'의 아이들에게 무료 아이스 스케이팅 강습과 호텔에서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재능기부로 평소 스케이트를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지난 1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 기부금 증정식을 가졌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첸 시 사장, 웨이드 하우크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젠슨 마케팅총괄책임자, 전영기 총지배인 외 인스파이어 임직원들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 27명과 인솔 교사 11명을 리조트로 초대해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고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지난 1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 기부금 증정식을 가졌다. © 모히건 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인천 유일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했던 임직원은 올해에도 이어진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둘러보고 산타와의 포토타임,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셰프스 키친에서의 점심 식사, 마술과 밴드 공연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 관람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미니 콘서트 관람 이후에는 인스파이어를 방문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이들이 화답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참가자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인스파이어는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작업치료실 및 상담치료실 설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1000만원도 기탁했다. 센터는 해당 기부금으로 작업치료를 통해 아동의 신체적 발달을 지원하고 운동 기술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적 능력과 자립심을 증진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