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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SPC·하이트진로·맥도날드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1.24 14:13:39
[프라임경제] 11월24일 식음료 및 유통·호텔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프리미엄 라인 티 3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틴캔 3종으로, 대중성 높은 허브류의 히비스커스와 루이보스의 풍미를 강화해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가 프리미엄 라인 티 3종을 출시한다. © SPC


신제품은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 티에 체리 향, 레몬 향, 베르가못 향이 어우러진 '와일드 히비스커스 체리' △히비스커스 베이스에 딸기를 더해 잘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문 듯 한 '선라이즈 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 △루이보스에 달콤한 바나나 향과 캐러멜 향이 더해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선셋 루이보스 바나나 브륄레' 3종이다.

제품의 일러스트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국의 아티스트 듀오 그룹 'Good wives and warriors(UK)'과 협업을 통해 거침없는 펜드로잉과 다양한 컬러로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아트웍을 표현했으며, 경쾌한 레드 컬러의 틴캔 포장재로 히비스커스의 수색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프랑스 샴페인 라인업을 확대했다.

하이트진로가 1940년부터 프랑스 랭스(Reims) 근교에서 약 6세대에 걸쳐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하우스 '알랑 바이유(Alain Bailly)'의 샴페인 5종을 출시한다.

'알랑 바이유'는 포도의 경작부터 샴페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RM 생산자이다. RM(Récoltant Manipulant)은 샴페인 하우스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으로 양조하는 생산자를 의미하는데, '알랑 바이유'는 프랑스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 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생산지 세르지 에 프랑(Serzy-et-Prin)에서 직접 포도를 재배한다. 1962년 창업자 알랑 바이유가 아내와 함께 포도밭을 일궈온 이곳은 고급 레드와인용 포도품종인 '피노뫼니에(Pinot Meunier)'의 성지로 일컬어진다.

'알랑 바이유'의 포도밭은 전체 13헥타르(약 4만평)의 면적이고, 86개의 각기 다른 구획으로 세분화 돼있다. 이렇게 각각 구분돼 있는 토지의 복합적인 떼루아 특징 때문에 특색 있는 샴페인 양조가 가능하다.

알랑 바이유 브뤼 트라디시옹(Alain Bailly Brut Tradition)은 모래, 자갈, 콘크리트, 석회질 등 다양한 토양층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주원료로,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두 품종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완성도 있는 샴페인이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페트로닐(Alain Bailly Brut Cuvée Pétronille)은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피노누아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사용되었고, 신선하고 깔끔한 과일향이 풍부한 맛을 돋보이게 한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플뢰르 드 비뉴(Alain Bailly Brut Cuvée Fleur de Vigne)는 심층에 이회암이 누적된 모래성, 석회질, 백악질 토양층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주원료로, 피노뫼니에 품종의 산미와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프레스티지(Alain Bailly Brut Cuvée Prestige)는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뫼니에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사용됐고, 다양한 풍미가 있으며 고품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엑셉시옹(Alain Bailly Brut Cuvée Exception)은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피노누아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를 같은 비율로 배합해 사용했다. 과일 맛부터 강한 산미까지 폭넓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황금색 계열의 고품질 샴페인이다.

맥도날드가 제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 지역 내 신규 매장 '제주외도DT점'을 오픈했다.

해안가와 밀접한 제주시 외도이동에 자리 잡은 맥도날드 제주외도DT점은 건물 외벽을 통유리로 마감해 매장 내부에서 제주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지상 1, 2층과 3층 루프탑 등 약 150평 규모로 구성됐다. 3층 루프탑 공간은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버거 모자를 쓴 돌하르방, 맥도날드의 상징인 '골든 아치' 로고 등의 조형물이 어우러진 이색 포토 스팟으로 꾸며졌다. 

맥도날드가 제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 지역 내 신규 매장 '제주외도DT점'을 오픈했다. © 맥도날드


또한, 계단식 좌석이 마련돼 있어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간에 따라 달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 고객들이 '기분 좋은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외도DT점은 세계 최초로 '루나' 디자인 콘셉트가 매장 내외부에 모두 도입된 매장이다. '루나' 콘셉트는 달을 뜻하는 라틴어 루나(Luna)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름달을 형상화한 원형 디자인을 곳곳에 적극 반영했다. 루프탑 공간과 건물 외관은 물결치는 바다 위 떠오르는 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보름달의 원형 디자인은 '포용성'과 '통일성'을 상징하며 맥도날드의 기업 철학을 담아냈다.

매장 안팎으로 다양한 친환경 요소들도 담아냈다. 건물 내부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도장 도료, 천장재, 마감재 등이 사용됐으며, 외부에는 '맥카페' 커피 추출 후 남는 커피박(찌꺼기)를 함유한 합성 목재로 만든 안전 난간이 놓였다. 3층 루프탑에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으며, 이 밖에도 국내 맥도날드 매장 최초로 주차장 구역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적용했다.

방문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제주외도DT점에 2대의 차량이 동시서비스가 가능한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를 적용해 보다 빠른 드라이브 스루(DT) 경험을 제공하기에 나섰다.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한 해 동안 피자헛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할인 쿠폰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포장 주문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배달 주문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일 발급할 수 있는 쿠폰은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 프라이데이 쿠폰은 미디움과 라지 사이즈 피자를 포함 주문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사용 시 결제 단계에서 할인 쿠폰을 선택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자뿐만 아니라 함께 즐기면 좋은 사이드 메뉴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서프라이즈 콤보세트 △해피 콤보세트 △콘소메 팝콘치킨 △코울슬로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다름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이차돌'이 점심특선메뉴로 '서울식 즉석 소불고기'를 출시한다.

점심특선 메뉴로 출시하는 '서울식 즉석 소불고기'는 부드러운 소고기에 버섯과 파채 등 다양한 야채를 곁들여 달짝지근한 국물에 자박하게 끓여 먹는 불고기 전골이다. 양념이나 숙성을 거치지 않은 소고기를 테이블에서 바로 양념에 버무린 후 직화 불판에서 즉석조리해 소불고기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차돌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지만 완성도 높은 점심 메뉴로 즐기기 쉽지 않은 소불고기를 고기전문점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맛과 가격, 만족도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 없는 메뉴로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이에 고객 앞에서 양념에 버무린 신선한 소고기를 99% 동판으로 제작된 불판에 올려 직화로 구워 제공해 짧은 점심시간에도 제대로 된 소불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품질에 대한 신뢰를 주고자 했다.

세븐일레븐은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원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크림빵 'Vberad 크렘드아망드'를 출시한다.

최근 식품업계에는 젊은 MZ고객을 중심으로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미코노미(Me+Economy) 소비 트렌드로 인해 동물성 원료를 제외한 식물성 원료로 구성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 세븐일레븐


실제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몬드, 귀리 등 식물성 원료 기반의 기능성 우유의 올해 1~10월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30%나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 가운데 60% 이상이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20~30대 젊은 고객이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생크림빵 열풍속에 가치소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크림빵 'Vbread 크렘드아망드'를 새로 선보였다.

'Vbread 크렘드아망드'는 빵의 주원료인 버터,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빵의 식감을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달걀과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대신 차별화 효소 기술로 볼륨감과 빵의 노화 지연 기능을 살렸고, 우유 대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우유 풍미를 대신했다.

특히, 비건 인증 두유와 식물성 크림으로 식물성 크림빵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농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아몬드 페이스트를 넣어 특유의 고소함도 느낄 수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서울 코엑스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여해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로봇셰프'를 처음 선보이고 시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풀무원의 스마트 푸드 플랫폼 사업을 널리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코엑스가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식품 종합전시회로, 20개국 800여 개의 식품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 食탁(Food For Better Future)'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풀무원 출출박스' 부스를 운영해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벤딩머신 '로봇셰프'를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업복지형 간식 및 도시락 서비스인 '출출박스', 개인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홍보하고 시식 및 시연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와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풀무원은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로봇셰프'가 조리하는 전문점 수준의 즉석요리를 준비해 '풀무원 출출박스' 홍보관을 찾은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2대의 기기에서 매일 4회에 걸쳐 육개장국수, 돈코츠라멘, 고기짬뽕 총 3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풀무원은 이외에도 냉동·냉장형 간식 및 도시락 서비스 플랫폼 '출출박스'의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개인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의 통합 식생활 관리 모바일 솔루션 'AI 영양진단'도 함께 선보였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출출박스 설문응답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출출박스 파우치'와 '촉촉한 계란바' 등의 증정품을 제공하고, 디자인밀 회원가입 및 AI 영양진단을 진행하면 '고단백 밸런스쉐이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디자인밀 일일배송식단 10일분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인트 유어 크리스마스 매직(Paint Your Christmas Magic)'이라는 타이틀로 12월23일과 24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의 대규모 연회장인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와 마법 같은 아트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인트 유어 크리스마스 매직'이라는 타이틀로 12월23일과 24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0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최상의 퀄리티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선요리로는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통 칠면조 구이, 소고기 구이 3종과 랍스터 구이가 있다. 

여기에 신선한 제철 해산물찜, 50kg 이상의 참치 및 제철 생선회 등 만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다채로운 요리들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부쉬 드 노엘과 까눌레, 크림 브륄레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달콤함을 갖춘 디저트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페인트 유어 크리스마스 매직' 행사의 공연에는 '페인터즈'가 출연한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웅장하고 흥겨운 음악, 여기에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더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액션 페인팅, 야광 드로잉, 마스터피스 등 총 5가지로 공연은 구성된다. 

춤을 추며 그림을 그려 나가는 액션 페인팅에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산타클로스가, 야광 드로잉에는 암전 속 빛을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할 멋진 그림이, 세기의 명작을 다룬 마스터피스에는 클림트의 키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반 고흐의 자화상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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