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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손실 98억원…적자전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1.14 18:19:08
[프라임경제] 호텔롯데는 올해 3분기 기준 롯데면세점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404억원으로 42% 줄었다 .

올해 1~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한 2조2446억원, 영업이익은 851억원 증가한 318억원이다. 연결 재무 기준엔 부산롯데호텔(부산점·김해공항점) 법인 실적은 제외된다.

롯데면세점 베트남 다낭시내점. © 롯데면세점


중국 대리구매상 송객수수료를 낮추며 매출은 감소했지만 내국인 출국객 비롯 다국적 고객 대상 마케팅에 집중하며 수익성은 개선됐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사업장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63% 신장했고 영업익은 흑자를 기록해 추후 실적은 정상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을 비롯 부산과 제주 등 시내면세점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이 늘고 있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방한은 내년 상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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