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1%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분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4%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1170억원, 영업이익은 1102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상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및 B2B 매출과 조미료, 장류, 소스류, 신선식품, 편의식 등 주요 품목 매출이 성장했다"며 "향후 전사 원가절감 및 경영효율 활동과 동시에 사업 수익성 강화 및 글로벌 B2B 성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