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금융부문 파트너 토스가 11월2일부터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2일부터 토스에서도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스 이용자들에게 통합멤버십 혜택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토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이마트·SSG닷컴·G마켓 등 3사의 회원 가입 후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 등록까지 간단히 할 수 있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의 금융부문 파트너 토스가 11월2일부터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세계그룹
토스를 통해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최초 가입 시, 3만원 상당의 캐시 이외에 토스포인트 30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원이 보유한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관련 캐시들을 토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의 e머니, SSG닷컴의 쓱머니, G마켓의 스마일캐시와 함께 신세계포인트 잔액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6개 계열사 혜택을 모은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출범하면서 금융 통신 항공 등 고객 일상을 이루는 여러 분야에서의 외부 제휴를 늘려가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토스와의 금융 부문 파트너십을 계기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외부 제휴는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