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26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화약품은 탄력 집중 케어를 위한 3세대 후시드 크림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을 출시했다.
동화약품 뷰티 브랜드 후시다인의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은 출시 후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달성한 화제의 '후시드 크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탄력 집중 케어 제품이다. 피부 탄력과 자생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개선 특화 배양액 '후시덤-바이옴™'이 42만ppm 함유돼 있어 피부 탄력 개선 2대 핵심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이 탄력 집중 케어를 위한 3세대 후시드 크림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을 출시했다. © 동화약품
또한,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탄력 4종, 리프팅 5종, 주름 3종, 치밀도, 노화 모공, 보습, 기미 등 대표적인 16가지 노화 징후 개선 효과와 함께, 피부 자생력 개선과 자생력 개선 100시간 지속 효과, 200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효과 등을 입증했다.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은 영양감이 느껴지는 탄탄한 크림 제형임과 동시에 펴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퍼지며 빠르게 흡수되는 크리미 멜팅 포뮬러가 적용된 신제형이다. 최신 특허 흡수 기술인 '트리플 다이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기존 후시드 크림 플러스 제품 대비 흡수율을 196% 개선시켰다.
메디쎄이는 'NASS(North American Spine Society, 북미척추학회) 2023'에 참가해 미국의 현지 주요 의사들과 의학기술 자문단(Medical Advisory Board Member)을 결성하고, 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투자를 위한 협약을 지난 19일에 체결했다.
메디쎄이가 참가한 NASS 2023은 척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LA에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메디쎄이가 미국 전 지역의 주요 병원에 근무하는 주요 의사 4명과 체결한 협약은 △제품 공동개발 △기술 이전 △투자 등을 협력하는 협약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 시험과 유효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실험도 진행해, 현지에서 신제품과 기술개발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메디쎄이는 미국 전문의들로부터 기술자문을 받고 의료기기를 공동개발함으로써 신제품 개발을 다각화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요구하는 신제품 개발에 신속한 대응 체제 구축도 가능해졌다.
메디쎄이는 협약 이후 기술혁신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확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 25일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바이오텍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4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바이오텍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연구소 현직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신약 개발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 증진과 이공계 분야로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예비 과학 꿈나무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그룹 내 연구소 및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을 상주고등학교와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1사1촌의 일환으로 상주고등학교에 매 분기 박카스, 포카리스웨트, 마신다(생수) 등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교직원들에게 동아제약의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을 후원했다.
동아에스티는 자사 의약품 제조 시설인 송도 캠퍼스가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국제 표준 인증인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을 획득했다.
송도 캠퍼스는 글로벌 GMP시스템 기반으로 설계, 준공된 내용고형제 생산 기지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전 의약품 제조시설(천안, 대구, 송도)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ISO14001은 환경경영 체계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나 기관, 단체 등이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고려해야할 환경 관련 제반 요건 및 시스템 가이드 라인을 담고 있다. ISO45001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해 조직 내 안전과 보건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요구 사항 및 지침을 규정하기 위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또, ISO50001은 국제표준 인증 중에서도 에너지에 특화된 인증으로, 조직이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비용 및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해 전사적,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동아에스티는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친환경 테이프 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정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조치 했으며, 지난해 안전보건 전담부서와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정기 점검해 문제 상황을 적시해 조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시설의 사용량을 조사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등급 체계를 수립했다.
한미약품은 높은 여성 고용률과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여성고용 활성화 및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 본사 및 연구센터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전체 근로자 중 각각 55.7%와 45.1%이며, 여성 임원 비율은 23.1%로 국내 500대 대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6.3%) 보다 3배 이상 높다.
또 한미약품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제도 정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높은 여성 고용률과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한미약품
임직원 자녀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경기도 팔탄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서울 본사 역시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어린이집 설치를 현재 준비하고 있다. 남성 근로자에 대한 육아휴직도 장려한다.
이 외에도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OFF제 시행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직장 내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근로 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해 자율출퇴근제, 탄력근로제, 간주근로제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외부 업무시간을 근로 시간으로 인정하는 간주근로제의 경우, 영유아가 있는 영업 사원들은 자택에서 근무지로 바로 출퇴근하는 방식으로 적극 활용해 일과 가정 간 균형을 지키고 있다.
아울러 양성평등 면접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채용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 차이에 의한 오해와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같은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통해 한미약품은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재인증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