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다모다의 2세대 갈변 샴푸인 제로 그레이 샴푸는 1세대 모다모다 샴푸의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해 개발한 제품이다. 새치는 물론, 볼륨효과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코팅효과까지 담은 멀티 새치 샴푸이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세대 새치 샴푸 '모다모다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출시와 함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서 새 비전을 발표했다.
모다모다는 '모두를 위한 다른 생각'이라는 기업 철학과 함께 기술과 혁신을 토대로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해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한 첫 시도로 과일의 갈변 현상을 일으키는 폴리페놀 성분을 활용한 새치 케어 갈변 샴푸를 개발하여 출시 2년만에 4개 대륙 진출 및 누적 판매 380만개 기록 등의 성과를 이뤄내며 국내 새치 샴푸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모다모다가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세대 새치 샴푸 '모다모다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출시와 함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서 새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은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모다모다
모다모다는 성공적인 1세대 새치케어 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및 스킨 케어 등 일상과 맞닿은 분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함으로써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다모다 R&D센터와 대학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새치, 손상모, 볼륨 등 멀티 케어가 가능한 2세대 샴푸를 런칭했다.
먼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다모다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는 더욱 강력해진 갈변 기능을 자랑하는 신규 폴리페놀 성분 '블랙 체인지 콤플렉스 EX'에 헤어 코팅 효과를 더해 새치 커버는 물론, 탄탄한 두피 케어, 손상모까지 멀티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다모다의 신규 폴리페놀 공법인 '블랙 체인지 콤플렉스 EX'는 기존 1세대 모다모다 프로 체인지 블랙 샴푸 대비 더욱 빠르고 확실한 새치커버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화장품 등록 시스템인 CPNP 등록을 완료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는 등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모다모다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개발에 참여한 박성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제로 그레이만의 신기술인 헤어 표면 코팅, 정전기 방지, 활성산소 소거 등 3가지 신기술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제로 그레이 샴푸 2~3만 사용해도 코팅이 가능하다. 실제 연구에서 손상모 개선 효과가 샴푸 후 62%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표면이 부드럽게 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정전기 방지 효과와 두피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퍼포먼스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세대 샴푸 '제로 그레이 블랙'. © 모다모다
모다모다는 향후 새치 케어 외에도 손상, 탈모, 볼륨 등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다모다는 신제품 출시 및 신규 브랜드 런칭과 함께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미 모다모다는 아마존 입점 후 24시간내 완판 기록하는 등 최대 헤어 케어 시장인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며, 싱가포르, 대만,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해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일본 아사히TV에 신규 제품을 런칭하며 2500개 이상 판매량 기록 등 큰 성과를 기록했으며, 브라질, 폴란드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남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모다모다가 세상에 없던 갈변 샴푸라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샴푸 업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는 점에서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모다모다가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헤어, 스킨케어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모두를 위한 다른 생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로 그레이 샴푸에는 1세대 모다모다 샴푸에서 논란이 됐던 THB성분을 뺏다. 대신 2세대 폴리페놀 성분을 활용한 신기술을 통해 2세대 갈변 샴푸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THB 유해성 논란에 대해 모다모다 법률 고문 정선미 변호사는 "THB 성분이 위험하다고 확인되지 않았고, 유럽의 논문에서도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지 알 수 없다"라며 "그럼에도 THB 이슈를 겪으면서 다양한 관점, 다각도로 고민하는 시간을 거치면서 또 다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모다모다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세대 새치 샴푸인 '프로체인지 블랙샴푸'의 핵심 원료인 '1, 2, 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을 화장품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위해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추가 검증을 요구했고 식약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추가 위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