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쿠팡 "어느 기업보다 사업장 안전...노조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0.25 17:48:44
[프라임경제] "쿠팡 사업장은 국내 어느 기업보다도 안전하다."

쿠팡이 최근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택배기사의 사망 원인으로 과로사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5일 쿠팡이 제시한 고용노동부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근로자수 상위 20대 기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자 수는 219명인데 반해, 같은 기간 쿠팡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쿠팡


근로자수 상위 10대 기업으로 좁혀봐도, 1만 명당 사망비율은 근로자수 3위인 쿠팡보다도 25배 이상 높다는 설명이다.

동종업계인 물류운송업계에서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400건 이상 발생했지만 쿠팡에서 산재로 승인된 질병사망은 1건에 불과했다.

쿠팡은 뇌심혈관질환이 사망원인 2위로 환자 수가 267만명, 사망자 수가 한 해 약 7만명에 달하는데 택배노조가 택배기사 사망 시 모두 과로사라고 하는 건 허위라고 지적했다.

쿠팡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이 밝혀졌고, 유가족이 노조의 정치적 활용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 택배노조는 안타까운 죽음마저 악용하고 있다"라며 "쿠팡은 민주노총의 허위 주장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