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늘 뭐 먹지] 풀무원식품·굽네·CJ푸드빌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0.25 13:32:03
[프라임경제] 10월25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출시 소식.

풀무원식품은 열탕 과정을 도입해 가정에서 조리하기 더욱 간편하며, 마지막까지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즉석 칼국수' 2종을 출시했다.

'열탕면'은 뜨거운 물에 면을 익힌 뒤 빠르게 냉각수에 헹궈낸 면이다. 제품을 조리할 때 면에서 녹아 나오는 전분의 양이 매우 적어 마지막 한입까지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비기한이 90일까지 늘어나 기존 냉장 생면(37일) 대비 보관이 더욱 용이하다.

풀무원식품은 열탕 과정을 도입해 가정에서 조리하기 더욱 간편하며, 마지막까지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즉석 칼국수' 2종을 출시했다. © 풀무원식품


풀무원은 '최첨단 HMR 생면 공장'의 최신식 설비와 제면 노하우를 더해 열탕 방식의 즉석 칼국수를 기획, 개발해 이번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

풀무원은 첫 열탕면 제품 '즉석 칼국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로 열탕면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K-누들' 글로벌 전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추후에는 상온 타입의 열탕면까지 출시해 수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K-누들'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규모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신제품 '즉석칼국수'는 진공 반죽으로 치대고 숙성하는 과정을 적용해 전문점 스타일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을 완성했다. 끓는 육수에 동봉된 면을 넣어 1분 30초간 끓여 내면 조리가 완성되는 간편함까지 갖췄다.

'즉석 한우사골 칼국수'는 엄선한 한우사골을 사용해 12시간 푹 고아 내 구수하고 진한 국물의 맛을 극대화했다. 육수 제조 과정에서 마늘과 생강 등 다양한 야채를 사용해 잡내를 제거해 깔끔한 맛을 살렸다.

'즉석 해물 칼국수'는 조개와 황태 등으로 진하게 우려내 시원함이 가득한 육수가 특징이다. 동봉된 건더기는 애호박, 당근, 표고버섯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한층 깊은 칼국수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27호점인 목동점을 개점했다. 

쉐이크쉑 목동점(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은 SBS 목동사옥 1층에 239㎡, 총 87석의 규모로 자리잡았다.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목재로 벽면을 장식하고, 모던한 느낌의 메탈을 천장 곡선 구조물로 풀어내 평화로우면서도 도시적인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하이다나 (Haydonna)'와 협업해 쉐이크쉑의 '스탠드 포 썸씽 굿(Stand for Something Good)'미션을 오목공원의 푸르고 건강한 이미지와 접목해 다양한 아이콘들을 미로처럼 표현한 아트워크 'Journey to Joy'를 매장 밖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쉐이크쉑 목동점은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콘크리트 메뉴 '모카 온-에어(Mocha On-air)'를 시그니처 디저트로 선보인다. 바삭한 초콜릿 토피와 커피 빈, 흑임자 솔티드 캐러멜 소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쉑 목동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픈 당일 선착순 고객 10명에게 하이다나와 함께 개발한 아트워크 포스터를 증정하며, 하이다나의 아트워크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킨토' 텀블러에 프린트한 굿즈도 목동점에서 가장 먼저 판매한다. 

굽네가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싱글 피자와 파스타 각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1인 가구 소비자인 싱글슈머(Single+Consumer)의 증가에 따라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소용량·가성비 등 알찬 구성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굽네는 씬크러스트 도우의 1인용 피자를 출시하고, 함께 먹기 좋은 파스타를 함께 선보여 싱글슈머도 취향에 따라 치킨과 다양한 세트 조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굽네가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싱글 피자와 파스타 각 2종을 출시했다. © 굽네


싱글 피자는 바삭하고 담백한 씬크러스트 도우로 만들어 토핑의 맛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바질&토마토 피자는 향긋한 바질 페스토와 새콤달콤 토마토 마리네이드, 보코치니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미를 자아내는 피자다. 클래식한 바질&토마토 피자는 굽네 베스트 메뉴 고추바사삭과 함께 조합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스윗 콘치즈 피자는 달콤하고 고소한 콘무스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가 치즈와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화이트 치즈소스로 마무리해 첫 맛은 달콤하고 끝 맛은 고소하다. 매콤한 치킨과 함께 먹으면 좋은 조합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파스타 2종은 탱글한 파스타면에 풍미가 깊은 소스를 가득 담고, 모짜렐라 치즈로 덮어 오븐에서 구워내 풍미를 극대화했다. 소스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어 굽네 치킨&피자와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고, 파스타는 토마토와 크림 두 가지 베이스 소스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볼로네제 파스타는 다진 소고기를 넣은 깊은 맛의 토마토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를 솔솔 뿌려 오븐에서 구워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크림 소스에 베이컨과 양송이를 곁들이고,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오븐에서 구워 한층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샘표가 농촌진흥청과 국산 가루쌀 신품종인 '바로미2'를 활용해 '100% 국산 쌀 고추장'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전통 고추장은 본래 쌀과 고춧가루, 메줏가루를 주 원료로 한다. 쌀로 만든 조청의 달콤함과 고춧가루의 매콤함, 메줏가루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맛의 핵심. 이에 샘표 기술연구소 '우리발효연구중심'과 농촌진흥청은 국산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고추장 맛을 재현하는 연구에 착수, 신품종에 최적화된 발효 조건을 찾아 '100% 국산 쌀 고추장'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바로미2'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입 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쌀보다 전분입자 배열이 성글어 쉽게 부서지고 물 흡수가 빨라 장류나 주류 등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 개발한 신 기술을 적용하면 고추장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조 방식보다 수화시간(각종 재료가 물과 섞여 분자 형태로 결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75%, 발효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들어 우리나라의 연간 고추장 생산성을 최소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샘표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기술을 활용해 만든 '100% 국산 쌀 고추장'의 요리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 서양식 닭봉구이의 경우 쌀이 발효되면서 생성된 과실향이 닭의 누린내를 잡아주어 요리 조화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고추장 요리 중 빼놓을 수 없는 제육볶음 역시 다른 국산 쌀로 만든 고추장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얻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뚜레쥬르 수능 신제품은 MZ세대에 사랑받는 인스타그램 힐링툰 '김토끼'로 유명한 지수 작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발랄하고 귀여운 김토끼 캐릭터를 통해 수험생을 격려하는 긍정의 메시지들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매일매일 치얼업'은 수능 D-7부터 당일까지 매일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알록달록한 서랍형 패키지 디자인으로, 각 8개의 서랍 속에 달콤한 견과 초콜릿과 시험의 근심 걱정을 떨칠 수 있는 8개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행운 가득 클로버 초콜릿 세트'는 행운의 상징인 클로버 모양으로 만든 네 가지 색의 초콜릿을 담은 제품이다. 이 외에도 책 모양 패키지 속 찹쌀떡과 전통 엿, 봉봉 초콜릿으로 구성된 '하니까 된다', 먹음직스러운 세 가지 색상의 찹쌀떡 9구 세트 '우리 함께 치얼업'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타깃층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최근 10대 등 잘파세대 사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부적 카드, 띠부씰 등 김토끼 굿즈를 랜덤으로 넣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귀여운 김토끼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문구들로, 한 해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뚜레쥬르는 이번 수능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뚜레쥬르 앱에서 수능 신제품 17종을 사전예약할 경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0월25일부터 11월8일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원하는 매장,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이 베이커리 옳온의 시그니처 메뉴 '슈톨렌'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가득한 '얼리 윈터 판타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코오롱호텔 베이커리 옳온은 매년 겨울 시즌 한정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디저트 슈톨렌을 출시해왔다. 특급호텔 파티쉐의 노하우가 담긴 것은 물론, 한국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제작돼 지난해 품절 사태를 기록한 바 있다. 겨울 디저트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처음으로 두 가지 크기의 슈톨렌을 선보인다. 새로 나온 제품은 기존 650g보다 작은 350g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슈톨렌 판매 시작과 함께 호텔은 각종 온라인 채널 및 현장에서 SNS 퀴즈 및 구매 인증 이벤트, 특별 투숙 패키지, 고객 체험 행사 등을 선보인다.

먼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코오롱호텔의 겨울 시그니처 빵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이커리 옳온의 겨울 대표 빵을 묻는 포스팅에 댓글로 답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슈톨렌 1박스가 증정된다.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코오롱호텔이 베이커리 옳온의 시그니처 메뉴 '슈톨렌'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가득한 '얼리 윈터 판타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 코오롱호텔


재구매 고객 대상 '슈톨렌 마니아' 이벤트도 마련됐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슈톨렌을 구입하는 고객 중 2019년과 2022년 사이 구매 내역 인증 시 베이커리 옳온의 '치타 블랜드 드립백 세트'를 무료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 스토어 톡톡 메시지를 통해 슈톨렌이 포함된 영수증을 전달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친구, 연인 및 가족과 슈톨렌을 맛볼 수 있는 패키지도 내놨다. '메리 슈톨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슈톨렌 1박스가 제공돼 이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 뿐만 아니라 마우나오션리조트,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등에서도 진행돼 전국 곳곳에서 베이커리 옳온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메리 디저트 피에스타' 현장 이벤트가 열린다. 호텔 로비에 개관 46주년 및 향후 100년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146cm 슈톨렌이 전시돼 겨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할 시 슈톨렌 1박스를 선물한다. 이 밖에도 오는 12월24일에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레스토랑 '한공간'에서 '대형 슈톨렌 커팅식'이 진행된다. 잘라진 슈톨렌은 당일 투숙객들에게 제공된다.

각 이벤트 및 패키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별 공식 홈페이지 및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소월로 레스토랑의 전문 사케 소믈리에 조현철 지배인과 사케 소믈리에가 된 이유, 카우리와 텐카이에서 추천하는 사케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미식 골목 322 소월로의 팀 리더이자, 사케 소믈리에로 고객 서비스와 사케 관리를 담당하는 조현철 지배인은 지난해 일본 국제 공인 교육기관인 키키사케시(Kikisakeshi)에서 주관하는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케 소믈리에'는 사케의 향기, 맛 등을 쉽게 설명하고 고객의 기호와 계절, 식사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취향에 맞는 사케를 제안해 준다. 조현철 지배인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모던 스시 바 '카우리'의 오픈 멤버로서 사케 페어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본 도쿄 미식여행 중 사케가 식사를 더욱 풍성해짐을  경험하며 사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한국에 돌아와 전문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사케 소믈리에의 존재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시 바 카우리와 이자카야 레스토랑 텐카이를 찾는 고객들은 훨씬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카우리는 신선한 제철 생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향이 강하고 화려한 맛의 사케보다는 스시의 섬세한 맛을 더 극대화해줄 사케를 제안한다. 또한 숯불 꼬치요리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텐카이에서는 기름진 야키토리와 궁합을 이룰 수 있는 탄산감이 있는 생주 같은 느낌의 사케를 추천하며 식사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려 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