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루엠의 스마트 워머는 Tx-Rx 설계를 적용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흔히 쓰이는 인덕션 방식과 달리 Rx 모듈이 머그 내부에 내장돼 있어 스마트워머 전용 패드에 컵을 올려 두면 따뜻한 음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60도 수준으로 온도를 지켜준다. 또한 양 모듈이 패드 위 기기를 인식해 보온 또는 충전 등의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 기술은 솔루엠만의 독자 기술로 수년간의 파워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솔루엠(248070)은 23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솔루엠 스마트 워머'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론칭 행사는 솔루엠의 제품력과 사업을 골자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솔루엠의 비전 선포를 위해 계획됐다.
솔루엠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워머'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지저분한 충전 케이블을 없애 깔끔한 오피스 환경 조성을 도와준다.

솔루엠은 23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솔루엠 스마트 워머'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는 유동균 솔루엠 파워사업부장. © 솔루엠
유동균 솔루엠 파워사업부장은 "이 제품은 음료 보온뿐만 아니라 모든 휴대용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등 전자기기의 멀티 충전 기능과 더불어 오래도록 차 한잔의 여유와 스마트한 오피스 라이프를 선사하는 고객 친화적인 다기능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무선 방식의 머그 워머는 솔루엠이 최초 선보이는 제품으로 파워뱅크를 탑재해 충전 없이도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하다.
화상&화재 위험이 적은 Tx-Rx 설계를 통해 맞춤 전력을 공급하고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세라믹 재질로 제작,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외관도 눈길을 끈다.
이번 무선 스마트 워머는 음료 보온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핸드폰부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 간편한 조작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사용 후 1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진다. 최대 무선 충전 속도는 15W이며, 파워뱅크(패드) 용량은 4980mAh다.
유 부장은 "솔루엠은 연 7000만대 이상의 핸드폰용 어댑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역량을 기반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낮은 불량율을 자랑한다"며 "솔루엠 스마트 워머는 이러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솔루엠은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김동욱 솔루엠 영업그룹장은 "B2B 측면에서는 커피 프랜차이즈, 호텔 등과 식음료 서비스 사업을 논의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는 각 브랜드별 굿즈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충전기 고객사인 통신사 및 편의점 업체와 PB 상품과 같은 연계 판매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