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GC녹십자웰빙이 모델 신애라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지난해 8월 GC녹십자웰빙과 인연을 맺은 신애라는 올해도 이어 다시 한번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이 모델 신애라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배우 신애라의 이미지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GC녹십자웰빙의 브랜드 컨셉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으며, 남녀노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신규고객 유입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GC녹십자웰빙은 배우 신애라를 통해 △위건강엔그린세라 △프로비던스유산균 △관절연골엔구절초 등 GC녹십자웰빙이 지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컨셉과 차별점을 계속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동아제약이 아시아나항공과 헬시 트래블(Healthy Travel)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아제약은 10월18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Healthy Travel Kit)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탑승객 및 우수회원(다이아몬드플러스, 플레티늄)에 한정해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에서 제공한다.
동아제약과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제작한 헬시 트래블 키트(Healthy Travel Kit)는 에너제틱한 시간을 만드는 건강기능식품과 깔끔한 인상을 지켜줄 위생용품을 모두 담은 특별한 여행용 건강 키트이다.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 동아제약의 8개 인기 품목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제품을 담은 파우치는 다양한 여행용품을 휴대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아시아나항공의 메인 컬러인 브라운을 적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헬시 트래블 키트, 오쏘몰 말본 레디백,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본 품(28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헬시 트래블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 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디몰의 Best 20품목을 최대 60% 할인가로 소개한다. 이들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Healthy Travel Kit)를 제공한다. 또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10만 마일리지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16일 전임상 CRO 기업인 코아스템켐온과 동반진단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용인에 위치한 코아스템켐온에서 진행된 파트너쉽 체결식에는 DXVX 권규찬 대표이사, 박상진 연구소장, 이규항 신약연구본부장과 코아스템켐온 비임상 CRO 사업부 송시환 사장, 이현걸 연구소장, 이철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동반진단 서비스의 구축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코아스템켐온은 실제 암환자의 암조직을 이용한 시험계를 구축해 현존하는 치료제 중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주는 동반진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DXVX는 유전체 분석 기술 및 NGS, PCR, FISH, POCT 등 다양한 동반진단 분석 기법에 대한 노하우와 국내 주요 암병원 및 관련 산학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아스템켐온의 맞춤형 항암제 치료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표적항암제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진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16일 전임상 CRO 기업인 코아스템켐온과 동반진단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 DXVX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최근 론칭한 동반진단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은 전임상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통상적인 개발과정임을 감안할 때,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을 위한 전임상시험을 코아스템켐온에 재의뢰 할 수 있게 돼 양사간의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이란 특정 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알아보는 진단기법으로, 지난 2014년 美 FDA가 임상시험에서 동반진단 활용을 권고하고 신약개발과 동반진단에 대한 의무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약 개발에 동반진단을 접목할 경우 신약 개발 성공률을 3배 증가시키고. 개발 비용을 3분의 1로 감소시키는 등의 장점이 있다.
차병원은 미국 뉴올리언즈 어니스트 N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79회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10회 수상자로 미국의 의과학자 자비어 산타마리아(Xavier Santamaria)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미국생식의학회(ASRM)가 세계 최초 급속 난자 동결법을 개발하고 최초로 난자 은행을 설립하는 등 난임과 줄기세포, 재생의학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차병원· 바이오그룹 차광렬 글로벌연구소장의 이름을 붙여 2011년 제정했다. 미국생식의학회가 유일하게 아시아인의 이름을 붙여 제정한 이 상은 난임과 생식 의학 분야에서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연구 발전을 주도하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자비어 산타마리아 박사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생식내분비학을 전공하고 난임으로 대학원 펠로우쉽을 취득한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토노마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세계 3대 난임센터로 알려진 스페인 IVI Fertility에서 연구하고 진료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
산타마리아 박사는 CD133+ 골수유래줄기세포가 애셔만 증후군 환자의 산모-태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차광렬 줄기세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애셔만 증후군은 소파 수술 후 자궁유착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소파 수술, 중절수술, 자궁내 피임장치 등의 원인으로 발병할 수 있다.
자궁내막층이 손상돼 자궁내 공간이 유착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난임의 원인이 된다. 산타마리아 박사는 이번에 세포치료를 성공적으로 받고 아기를 출산한 10명의 환자를 연구에 포함해, CD133+BMSCs의 효과와 그 매커니즘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타마리아 박사가 애셔만 증후군과 자궁내막 위축 치료를 위해 최초로 개발한 인간 골수 줄기세포는 유럽 의약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최초의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차광렬 줄기세포 상은 2013년 미국 국립보건원(NIH) 에린 울프 박사와 코넬대 데이비드 라이크만 박사의 첫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