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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일동제약·GC녹십자·이화의료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10.10 11:34:17
[프라임경제] 10월10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일동제약이 약국 유통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일동 액상마그네슘'을 출시했다.

'일동 액상마그네슘'에는 신경 및 근육의 기능 유지와 에너지의 이용 등에 필요한 기능성 성분인 마그네슘이 흡수 빠른 액상 형태(액상 글루콘산 마그네슘 200mg)로 함유돼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 등에 필요한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함께 들어 있다.

일동제약이 약국 유통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일동 액상마그네슘'을 출시했다. © 일동제약


또한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 · B3(나이아신)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등이 포함돼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AP 석세스 커넥트(Success Connect) 2023에서 클라우드 인적자원 솔루션인 SAP Workzone 도입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 행사는 SAP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HR 세미나로, SAP을 사용하거나 사용이 기대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약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HR 행사이다.

GC녹십자는 작년 10월 SAP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직원 경험(Employee Journey)을 제공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HR 시스템인 'G∶ON'을 구축한 바 있다. 이는 HR 포털로서 SAP Workzone을 도입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일본(APJ)권역에서의 최초 사례이다.

회사측은 2020년부터 성과주의 기반의 다양한 제도 변화를 추진해 왔고, 새로운 HR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SAP의 글로벌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새로운 HR 클라우드 시스템이 직원들에게 성장에 기반한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 제공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스템 오픈 1년이 지난 현재 직원들의 평균 접속률은 50% 수준으로, 하루 접속자 조회 결과 올해 최대 접속 비율은 93.3%에 달했다.

헥톤프로젝트는 자사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의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해 리뉴얼 오픈했다.

'또하나의가족'은 지역별 요양시설의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회사측은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의 검색 편의성과 '또하나의가족'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먼저, 요양시설, 요양정보, 상담사례 카테고리에서의 통합 검색을 지원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시설뿐만 아니라 관련 요양 정보 및 타 사용자의 상담 사례까지 통합 검색 결과로 노출된다. 또한, 정교화된 시설 검색 결과를 위해 종교, 진료과목, 의료장비, 특화영역 등 상세 필터 기능을 도입해 시설 후보 리스트를 좁힐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보다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맞춤 요양시설을 추릴 수 있으며, 원하는 조건에 딱 맞는 시설과 상담 및 입소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또하나의가족'의 주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X(User Experience)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카테고리/상태/상황 별 요양정보와 테마 별로 특화된 시설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요양 정보 콘텐츠 영역을 고도화했다.

메디톡스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핵심 원료 '엠바이옴 비티'의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CD,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는 '뉴라덤'의 핵심 원료인 '엠바이옴 비티(M.Biome-BT)'의 피부 기능 개선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생체 외 실험(세포 수준)결과가 실렸다. 해당 실험 결과 '엠바이옴 비티'는 사람 표피 모델을 이용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87.2%의 높은 세포 생존율을 나타냈으며, 세포 독성도 유발하지 않았다.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를 대조군 대비 각각 62%, 40% 수준으로 감소시켜 주름개선에 효과를 보였으며,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아지렐린(아세틸 헥사펩타이드)과 비교해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2배 이상 저해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멜라닌을 운송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노좀의 각질 세포 이동을 방해해 세포 외 멜라닌양도 대조군 대비 76~85% 수준으로 감소시켰으며, 멜라닌 생성과 관련한 특정 유전자 발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엠바이옴 비티'가 각질 세포의 멜라닌 양을 감소시킴으로써 미백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한편,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핵심 원료인 '엠바이옴 비티', '엠바이옴 비티아이(M.Biome-BTi)'는 메디톡스가 독자적으로 개발, 특허 받은 펩타이드 성분으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저해하는 펩타이드와 세포투과 펩타이드(CPP)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메디톡스는 인체유래 엑소좀을 대신 할 수 있는 엑소좀 기반의 '엠바이옴 브이(M.Biome-V)'를 국제화장품성분사전(ICID)에 고유 원료로 등재했으며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이다. 또한, 피부 재생미백, 항산화에 효과적인 독자 원료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피부 개선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김옥길 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김옥길 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이화의료원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0년 동안, 진료 능력의 성장, 병원 조직의 성숙, 환자안전문화의 정착, 인지도 상승 등 꾸준하게 발전하며 내실을 다졌다"라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의 위대한 30년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탄생과 더불어 빠른 성장세에 맞추어 확장과 증축을 했고 10년 만에 의료기관 상위 10대 우수병원에 선정됐다"라며 "이대목동병원의 앞으로 30년은 생명을 잘 살리는 실력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남들은 꿈꾸지도 못하던 비전과 목표를 내세우고, 이를 하나하나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이 세계적 명성의 병원으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지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개원 30주년 행사에서는 이대목동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영상 시청 및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념식 이후 1층 로비에서는 종근당 후원으로 오페라 콘서트를 열어 교직원, 환자와 보호자들의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대목동병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월22일 노사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월5일 오전 옥상정원에서 이대목동바자회, 오후에는 '이대목동병원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홈커밍데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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