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현철 부국증권(001270) 대표이사 사장은 마약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정일 코나아이(052400)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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