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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종근당홀딩스·동화약품·일동제약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9.18 15:14:13
[프라임경제] 9월18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종근당홀딩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회화의 숨은 길'이라는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2021' 선정 작가인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3명의 작가들이 3년 간 창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종근당홀딩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 종근당홀딩스


이재훈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 방식과 원리를 분석해 벽화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민선 작가는 주변 사물의 속성을 면밀하게 관찰해 삶과 죽음, 재생과 소멸의 에너지로 환원된다는 의미를 화폭에 담았다. 정직성 작가는 전통 회화의 소재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최근의 작업을 통해 작가가 추구해 온 회화와 삶의 조화를 모색한다.

전시 기간 중인 23일 세종미술관 오픈 갤러리에서는 '2023 종근당 예술지상 콜로키움-회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술토론이 열린다.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 작가를 비롯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화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 작가가 선보인 작품의 회화적 가치를 논의하고 현대 회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오프라인 전시가 끝난 후에도 종근당 예술지상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현재까지 총 36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약품이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가 전년 대비 매출 170.5% 상승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가 취합한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의 '2023년 2분기 데이터(IQVIA 2Q MAT)'에 따르면, 항진균제(무좀 치료제) 전체 시장의 매출은 약 612억원으로 전년(2021년 3분기부터 2022년 2분기 기준) 약 620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반면, 동화약품의 바르지오 제품군(원스형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복합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모두 크림', 단일성분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크림',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의 같은 기간 매출(2023년 2분기 데이터(IQVIA 2Q MAT) 기준)은 약 27억원으로 전년 약 15억원 대비 7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르지오 제품군 중에서 지난해 4월 출시한 '바르지오 원스'의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 기준 매출은 7.5억원으로 전년 4.4억원 대비 170.5% 상승했다. 바르지오 원스는 원스형 무좀 치료제 중 최초로 입구에 브러시를 장착해 손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항진균제 중 복합제 및 네일라카 시장에서도 바르지오 제품군 매출은 상승했다. '바르지오 모두 크림'은 4.7억원으로 전년 3.2억원 대비 18.2% 상승해 항진균제 복합제 시장 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바르지오 네일라카'의 매출은 14.6억원으로 전년 7.8억원 대비 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이 한가위를 맞아 25일까지, 네이버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토어'에서 '추석 선물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마이니 △지큐랩 △비오비타 등 일동제약의 건강 분야 주요 브랜드들로, 구매 품목 및 수량 등 따라 가격 할인, 추가 구성 증정, 쿠폰 및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별로 각각 19일(비오비타), 20일(마이니), 22일(지큐랩),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 및 판매 방송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 구성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는 △마이니 딥슬립 이뮨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등의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이니 딥슬립 이뮨'과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은 각각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흡수가 빠른 액상 마그네슘 등 총 21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이 들어간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은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BBR 4401' 열처리배양건조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하루 1캡슐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케어가 가능하다.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는 △비오비타 패밀리 △비오비타 배배 골드 △비오비타 키즈 골드 등을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다. 새로 출시한 '비오비타 배배 골드'와 '비오비타 키즈 골드'는 유산균·낙산균·소화균으로 구성된 '비오비타 3종 복합균'과 100% 국내산 모유 유래 유산균 2종 외에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 등을 1포에 담은 제품이다.

대원제약이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CHC) △전략기획(경영기획) △대외협력(CP) △브랜드커뮤니케이션(디자인) △마케팅(ETC/OTC/학술) △연구기획(연구기획) △R&D(합성연구/약리연구/평가연구/제제연구) △향남공장(생산/제조설비/원료관리/QA/QC/분석·제제기술/관리약사) △진천공장(지원기획/설비기술/품질운영/제조/관리약사) 등이다.

대원제약이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 대원제약


서류 전형에 이어 인적성 검사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대원제약 DNA 채용‘은 대원제약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채용 제도로,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다. 대원제약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통 역량과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대원제약은 구직자들이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운영한다. 19일에는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주관하는 채용박람회에서 채용설명회를, 21일에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비대면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코너를, 22일에는 카카오톡 '대원제약' 오픈채팅을 통해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대원제약 공식 유튜브를 통해 현직자들의 회사 생활, 직무 장단점, 합격 노하우 등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한은 25일 17시30분까지다.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Lurasidone))의 의약품 보험급여 등 재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작년 10월31일 라투다정의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신청 당시 신약으로서의 약품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심사를 신청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험급여 등 재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심사는 의약품 허가 전 이라도 요양급여 결정 신청을 가능하게 해 보험약제의 급여 결정시점을 앞당겨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져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식약처 심사완료 후 제약사가 심평원에 요양급여 결정을 신청가능 하도록 하는 제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요양급여 평가를 마무리하면 그 이후에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최종 급여 여부 및 약가가 결정된다. 

라투다정은 일본 스미토모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에 허가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부광약품이 2017년 4월부터 한국 내 독점적 라이센스 권한을 획득했고, 독점적 개발권 및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보령(구 보령제약)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 보령A&D메디칼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UA-611'의 성능을 대폭 향상한 가정용 혈압계 'UA-611Plus'를 출시했다.

UA-611Plus는 이전 모델 대비 2배 증가한 60개의 메모리를 탑재함으로써, 60회까지 혈압기록 저장을 지원해 장기간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필요시 별매로 '소형 커프'로 교체할 수 있어 팔 둘레가 작은 여성과 아동·청소년도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이 불규칙맥파만 측정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까지 측정 가능하도록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 심방세동이란 심장의 보조 펌프인 심방에 이상이 생겨 분당 400~600회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이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등 합병증을 유발하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해당 제품은 일본 A&D사와 지치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심방세동 감지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감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각각 100% 수준으로 달성해, 단 한 번의 측정만으로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소형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원터치 방식 작동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혈압 등급이 표시돼 있어 이용자의 혈압값이 정상 범주에 속하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JW메디칼은 9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9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79th 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3'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JW메디칼은 영상의학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술인 '딥인사이트(DeepInsight)'가 적용된 초음파 진단기기를 전시한다. 일본 후지필름(FUJIFILM)이 개발한 '딥인사이트'는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고해상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초음파 영상진단 혁신 기술이다.

더불어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Carestream Health, 이하 케어스트림)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인 'DRX-Revolution'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돼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DRX-Revolution'은 공간효율성과 안전성을 갖춘 이동형 엑스레이 촬영 장비로서, 세계 최초로 적용된 자동 접이식 컬럼을 통해 이동시 전면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충돌 방지 센서가 내장돼 있어 안전성을 극대화한 혁신 의료기기다.

이외에도 케어스트림의 이동형 엑스레이 촬영 장비 신제품 'DRX-Rise'와 새롭게 출시 예정인 디텍터 시리즈도 전시 예정이다.

JW메디칼은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첫째 날인 9월20일 12시40분에 '일본의 유방 초음파 및 MRI 영상 진단의 현재 상황과 진단에서의 중요성'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일본 나고야 대학교병원 사타케 히로코 교수(Dr.Satake Hiroko)가 연자로 나선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다양한 타입의 유전자 패널을 활용한 통합형 동반진단 서비스를 출시해, 전세계 10조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동반진단 시장에 진출한다.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CDx)이란 특정 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알아보는 진단기법으로, 지난 2014년 美 FDA가 임상시험에서 동반진단 활용을 권고하고 신약개발과 동반진단에 대한 의무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동반진단구조도. © 디엑스앤브이엑스


신약개발에 동반진단을 접목할 경우 신약개발 성공률을 3배 증가시키고, 개발비용을 1/3로 감소시키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항암제 등 신약개발을 하는 국내외 다수의 제약사들이 개발 초기부터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진단회사와 공동으로 타겟 바이오마커에 대한 동반진단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돼가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NGS, FISH, PCR 등 현존하는 다양한 동반진단 분석 기법을 아우르는 통합형 동반진단 트렌드를 주도하고, 차별화된 동반진단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NGS: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FISH: 형광제자리부합법 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PCR: 중합효소연쇄반응 Polymerase Chain Reaction)

디엑스앤브이엑스는 40만건 이상의 임상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디지털 DB 시스템과 검증된 PCR 및 면역진단 키트의 개발과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반진단시 필요한 세포조직이나 혈액 샘플 등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합류한 글로벌 임상 및 RA 전문가들이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서비스까지 포괄 반영하는 타사 대비 차별화된 통합 일체형 동반진단 개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헬릭스미스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한데 오즈딘러(Hande Ozdinler) 교수 공동연구팀이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에 대해 연구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Gene Therapy'(진 테라피)의 표지로 선정됐다. 이 학술지는 저명한 과학저널인 'Nature'(네이처)의 유전자치료 분야 자매지이다.

이번 표지의 사진은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NM301을 ALS 동물 모델의 척수강에 주사해 분석한 결과로서, ALS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제 눈으로 보여주는 시각적 데이터이다.

흔히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ALS는 일단 발병하면 2-5년 내 사망률이 거의 100%에 이르는 질환으로 미국 FDA에 의해 승인된 약물이 7개 있으나 모두 그 치료 효과가 미미하다. ALS는 운동신경세포(운동뉴런)가 퇴행해 죽어감에 따라 근육이 소실돼 신체의 거의 모든 운동기능이 마비되며 최종적으로는 호흡기능의 정지로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따라서 운동뉴런의 소실을 막거나 그 생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면 ALS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NM301은 헬릭스미스가 HGF를 발현하도록 만든 AA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이다. NM301은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제조가 어려운 것으로 잘 알려진 AAV 벡터를 대규모 생산에 적합하도록 특별히 설계한 자체 개발 제품이다. 헬릭스미스와 노스웨스턴대학교 공동연구진이 NM301을 동물모델(TDP-43)의 척수강에 주사한 결과, 운동뉴런의 개수가 (대조군 대비) 더 많았고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음을 발견해 지난 2월에 논문이 온라인으로 게재된 바 있다.

이번에 게재된 표지는 당시 연구의 조직병리학적 분석 결과로서 NM301이 운동피질(motor cortex)에 있는 성상세포(astrocyte; 별아교세포)와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조절해 상위 운동뉴런(upper motor neuron)의 퇴행을 막아줄 수 있음을 눈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다. 이는 NM301이 ALS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GC녹십자MS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뎅기열 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 'GENEDIA W Dengue NS1 Ag' 항원 테스트와 'GENEDIA W Dengue IgM/IgG Ab'의 항체 테스트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뎅기열 진단키트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COVID-19 신속 진단키트와 유사한 원리가 적용되었다. 혈액 검체를 통해 20분 이내에 뎅기열을 진단할 수 있으며 4가지의 뎅기 바이러스 혈청형을 모두 진단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적으로 확보한 임상 검체 시험에서 타사 대비 높은 민감도와 정확도를 확인했다.

뎅기열은 지카바이러스와 같이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이집트숲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열성질환이다. 치쿤구니야 등과 같이 다른 모기 매개 질병과 증상이 유사해 감별 진단이 필요하며, 최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가속화로 국제적으로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 전파 위험이 증가돼 방역과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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