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005940)은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 유럽과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티넷 유럽과 협약식은 지난 13일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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