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은 신형 자동 개집표기로 워싱턴 지하철 부정승차율을 70% 감소시키면서 미국 시장 확대에 더욱 나서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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