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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종,중국 수요 감소할 것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8.08.19 08:26:09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9일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석유화학업종이 2분기 실적에서 큰폭으로 개선되긴 했지만 하반기 중국 수요 둔화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화학업종은 LG화학(051910), 동양제철화학(010060)의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 1조1688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면서도, "하지만 하반기에는 유가 하락과 중국 수요둔화 우려로 상반기보다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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