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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상반기 매출 1039억원...신사업 매출 21%↑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8.14 18:22:46
[프라임경제] 푸드나무(290720)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039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랭킹닭컴을 필두로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 △헬스·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개근질마트 등 자사 플랫폼의 신규 회원 증가가 이어졌다. 이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 오프라인 판매 채널 등의 다변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양호한 매출 흐름으로 이어졌다.

© 푸드나무

특히, 신사업 매출 비중이 상승했다.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매출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의 21% 수준으로 향상됐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법인의 매출 성장에 따라 전체 매출의 50% 이상까지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을 시작한 베트남 법인의 매출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다가 랭킹닭컴 베트남 플랫폼이 오픈된 6월부터는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7월에도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내 베트남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면 폭발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중국, 태국 및 기타 국가 진출도 계획중이어서 해외 매출 비중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에프엔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MADE林)은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최근 여름 성수기 시즌에는 일별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회사 에프엔어니스티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칙바이칙(CHICK by CHICK)은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가맹점이 증가하면서 빠른 외형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경기 침체 우려감이 지속되는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다"며 "신규 설립된 자회사들의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및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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