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1번가, 2분기 영업손실 267억원...전년比 40.7% 감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8.14 16:22:08
[프라임경제] 11번가 주식회사가 지난해 2분기 대비 40%에 가까운 매출액 증가와 동시에 순손실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2023년 2분기 매출액은 196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1418억원) 38.9% 증가(+552억원)했다.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전년(515억원) 대비 49.3% 감소(-254억 원)했다.

© 11번가

2분기 영업손실은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450억원) 40.7% 감소(-183억원)했다. 직전 분기 대비(1Q, 318억원) 51억원 감소하며 2025년 흑자전환을 위한 수익성 개선 기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지난 6월 오픈마켓 사업의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과 함께 2분기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며 "상반기 구축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고객들이 더 자주 찾고 다시 쓰게 되는 쇼핑 플랫폼, 새로운 11번가로의 외형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의 수익성 확보를 기반으로, 리테일 사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사업확대와 동시에 수익률 관리에 중점을 둔 운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그와 동시에 11번가의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판매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들을 강화하고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고객에게 노출하기 위한 AI 기반의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