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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SPC·국순당·롯데호텔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7.31 14:39:56
[프라임경제] 7월31일 식음료 및 유통·호텔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SPC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다섯 번째 엔지니어드 커피 시리즈 제품인 '#005 콜롬비아 라 마카레나 카스티요(Colombia La Macarena Castillo)'를 출시했다.

커피앳웍스의 '엔지니어드 커피'는 전문가들의 기술이 집약된 커피라는 의미로, SPC의 커피 전문가들이 무산소 발효가공 등 다양한 가공 기술을 활용한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한정 제품 시리즈다.

커피앳웍스가 다섯 번째 엔지니어드 커피 시리즈 제품인 '#005 콜롬비아 라 마카레나 카스티요'를 출시했다. © SPC


이번에 선보이는 '콜롬비아 라 마카레나 카스티요'는 콜롬비아 카우카 주 피엔다모에서 수확한 고품질의 카스티요 품종을 활용했다. 라거맥주 효모를 이용해 발효한 것이 특징으로 48시간동안 무산소 가공(커피를 가공하는 발효 탱크 내 산소를 제거해 향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거친 후, 상온에서 한 차례 더 발효한 복합 발효 가공 방식을 통해 열대과일의 향미와 스카치 캔디의 달콤함, 헤이즐넛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콜롬비아 라 마카레나 카스티요'는 커피앳웍스 전 매장에서 △브루드 커피 △드립백 △원두로 출시되고, 드립백과 원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파리바게뜨가 8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8월의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를 '파바'로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착안한 '파바데이'는 매월 초에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특히 8월 파바데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파바앱과 해피포인트 앱 내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통해 모든 참여 고객에게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또는 3000원 혜택 쿠폰 △1만3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 쿠폰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삼성카드 링크(LINK)'와 '신한카드 마이샵(MYSHOP) play' 터치를 통해 2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의 혜택이 제공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파바앱 및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500ml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지난 2022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을 시작한 '밀러'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1990년대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1세대 수입맥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품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수입맥주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패키지는 기존 내용물을 그대로 유지해 '밀러'만이 가진 라거의 신선함과 청량함은 살리고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적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에는 '밀러'를 상징하는 'M' 로고를 전면부에 크게 배치해 '밀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M' 로고에는 밀러를 연상케 하는 골드 색상이 사용됐으며 나머지 패키지 부분은 블랙 색상이 적용돼 'M' 로고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기존과 다르게 무광 캔이 도입돼 한층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이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대표 와인인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의 대표적 와인 5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는 1897년 지오바니 보스코에 의해 설립된 이후 5세대에 걸쳐 120년째 가족 경영을 통해 이탈리아 아브루쪼 지역 와인의 성장을 선도한 대표 브랜드이다. 아브루쪼 지역에서 생산되는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유명한 가성비 와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국순당이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대표 와인인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의 대표적 와인 5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 © 국순당


와이너리가 위치한 노차노(Nocciano)지역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바다의 서늘한 바람이 풍겨오는 언덕에 위치 하고 있어 독특한 떼루아가 인상적이다.  1968년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이 이탈리아 와인 등급 체계인 DOC로 승급됐다. 

그해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은 미국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으며 모두가 인정하는 최초로 수출된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으로 기록됐다. 현재도 미국, 독일, 일본 등 60여 개국에 생산량의 85%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 중 '판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은 특이하게 레이블에 반인반수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이탈리아 유명화가 피에르토 카스셀라의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 만들어진 와인이라는 의미로 자연의 신과 인간의 얼굴을 조합해 그렸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네스토레 보스코 와인은 레드 와인 2종과 화이트 와인 3종 등 총 5종이다. 레드 와인은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의 프리미엄과 일반급으로 구분된다.  화이트 와인은 토착품종인 '페코리노' '모스카토' 그리고 국제품종인 '샤르도네'로 만든 3종의 와인으로 풍부한 꽃향기와 복숭아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들이다.

공차코리아가 '울산 간절곶점'을 오픈하고 간절곶점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의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공차는 최근 전 세계에서 글로벌 공차 매장이 2000호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2년 1호점 홍대점을 시작으로 곧 9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새롭게 오픈한 공차 울산 간절곶점은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울산 간절곶에 위치하고 있으며,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에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테라스와 투명 창을 통한 오션뷰가 인상적인 공간이다. 간절곶의 전경과 노을에 물드는 바다를 볼 수 있어 간절곶을 찾는 사람들의 '뷰 맛집' '노을 맛집'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간절곶점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닷가에 세워진 대형 구조물인 소망 우체통이 유명한 간절곶인 만큼 1층 매장 입구에 공차의 시그니처 제품인 블랙밀크티 모양의 대형 우체통을 설치해, 1층과 3층에 비치된 전용 엽서를 꾸며 대형 우체통에 넣으면 실제 우편으로 전달된다. 엽서 발송 이벤트를 체험하고 싶으면 우표가 포함된 공차 세트메뉴 3종을 구매하면 이용 가능하다. 

공차는 이와 함께 간절곶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 여름에 즐기기 좋은 '밀크티 아이스크림, 타로 아이스크림, 간절곶 슈페너'가 대표적인 특화 제품으로 '밀크티 아이스크림'은 진한 블랙티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슈가와 쫀득한 펄을 더했고 '타로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타로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블루베리 마카롱을 더해 특별함을 선사한다. 

'간절곶 슈페너'는 향긋한 얼그레이와 울산 간절곶만의 스페셜 티를 블렌딩한 아메리카노에 달콤 짭조름한 밀크폼을 얹은 특별한 맛으로 울산 간절곶점에 방문했다면 꼭 맛봐야 하는 대표 메뉴다.

버거킹이 달콤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8월27일까지 약 한 달간 '망고 선데' 2종을 할인 제공하는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음료 업계에서 새로운 아이템 간의 조합인 '믹스매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버거킹은 올해 5월 '망고+우유' 또는 '망고+초코'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망고 선데' 2종을 새롭게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망고 특유의 부드러운 프루티함을 내세운 '망고 선데'와 달콤하고 진한 초코 시럽 조합의  '초코 망고 선데' 2종은 출시 직후인 5월부터 5주간 진행한 1차 프로모션에서 일평균 판매량 목표치의 140%를 달성, 총 45만개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버거킹에서 지난 해 같은 기간 판매 된 '선데'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이 약 24만 개인 것과 비교하면, 이번 '망고 선데'는 약 187%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버거킹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 선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망고 선데'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컬리가 CJ제일제당과 공동 개발한 '향긋한 골든퀸쌀밥'(이하 골든퀸쌀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이달 6일 컬리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 골든퀸쌀밥은 출시 3주일 여만인 30일 초도 물량으로 준비한 7000세트(210g, 6개들이)가 모두 소진됐다. 골든퀸쌀밥은 같은 기간 동안 컬리에서 판매한 70여 종의 즉석밥 중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후기 글에는 '전자레인지에 데우자마자 구수한 냄새가 나서 신기하다' '즉석밥에서 이런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한정식집 돌솥밥의 누룽지 되기 직전의 고소한 밥맛이 난다'는 등 긍정적인 내용이 줄을 이었다.

골든퀸쌀밥은 순수 국산 품종인 '골든퀸 3호'로 만들었다. 골든퀸 3호는 밥 냄새가 갓 튀겨낸 팝콘처럼 구수한 향미 품종으로, 골든퀸쌀밥은 일반 즉석밥보다 풍미와 찰기가 뛰어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장점이다. 하루 내 도정한 쌀로만 밥을 지어 본연의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컬리가 CJ제일제당과 공동 개발한 '향긋한 골든퀸쌀밥'. © 컬리


컬리는 CJ제일제당과의 협의를 통해 골든퀸쌀밥의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이날부터 2차 판매를 재개했다. 골든퀸쌀밥이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공급량을 꾸준히 늘려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라세느가 프랑스 파리 세느강을 모티브로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황동빛 금속 아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라세느는 롯데호텔 월드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4~80인까지 수용 가능한 이벤트 홀을 포함해 총 220여 개의 좌석과 별실 5개로 구성돼 있다.

별실 중 하나는 방 안 가득 영상이 재생되는 미디어 파사드 룸으로 꾸며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텍스트나 이미지 송출이 가능해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원하는 사진으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메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장작그릴, 오븐 등 최신식 전문 조리 설비를 도입해 기존 인기 메뉴들은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메뉴들을 준비했다.

그릴, 스시, 핫푸드, 콜드를 포함한 7개 라이브 섹션에서 12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전문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즉석에서 바로 제공하는 '오픈 키친(Open Kitchen)'을 대폭 늘려 생동감을 더한 점도 돋보인다.

참나무 장작그릴에서 굽는 라세느의 시그니처 메뉴 양갈비를 비롯해 등심구이, 슈바인 학센 등의 육류와 랍스터, 전복구이, 왕새우 구이 등의 해산물 요리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Kids Station)'을 따로 마련해 버거, 샌드위치, 꼬마 김밥, 아이스크림, 마카롱 등 아기자기한 키즈메뉴도 즐길 수 있다.

메인 바(Main Bar)에서는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와 차를 만들어 제공한다. 3배 이상 확장된 프리미엄 와인 리스트 중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은 와인을 소믈리에게 직접 추천 받을 수 있으며 매실, 오디, 유자 하이볼 3종도 추가로 주문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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