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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폭우 피해 지역·이재민에 성금·구호물품 지원

CJ·현대백화점그룹 5억원 기부...피해복구·긴급주거시설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7.19 15:23:43
[프라임경제]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및 이재민을 위한 유통업계의 지원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CJ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제공, 긴급주거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CJ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중심 구호물품 2천여개를 논산시에 우선 기부할 예정이다. CJ푸드빌에서는 호우 피해지역 10개 시·군과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중인 대구 제2작전사령부 군장병을 위해 뚜레쥬르 빵 6천 5백여개를 전달한다.

CJ는 우선적으로 피해규모가 큰 지역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 성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세라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무상 A/S와 제품교환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제품은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척추 의료기기, 안마의자 등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이다. 수해 피해 접수와 대상 제품 확인은 세라젬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후 A/S 기사가 방문해 무상 출장·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증·렌탈 기간 내 침수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제품의 경우 별도의 비용 없이 교환해주며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수리 시 부품 교체 비용을 50% 감면해준다.
 

© 세라젬


세라젬은 지속적인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각 지역 서비스 조직과 현장상황 점검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호우피해 지역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즉석밥 및 컵라면 1만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구호품은 폭우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구호인력, 재난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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