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신 호텔 군 총괄대표 겸 롯데호텔 대표이사. © 롯데호텔
[프라임경제] 이완신 롯데그룹 호텔군 HQ 총괄대표 겸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는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회사는 사의를 수용했으며, 후임은 미정이다.
이 총괄대표는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괄대표는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36년 롯데맨'이다. 이 대표는 롯데홈쇼핑 대표에서 올초 호텔롯데로 이동해 호텔롯데HQ 총괄대표를 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적자 경영을 지속하던 호텔롯데의 1분기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