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1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틀니부착재 '클리덴트FIX'를 발매했다.
틀니부착재 클리덴트FIX는 틀니가 입안에서 빠지거나, 덜그럭거리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며, 틀니와 잇몸 사이 음식물 유입을 방지해준다. 미세 노즐이 적용돼 틀니에 정교한 도포가 가능하며, 고정력을 더욱 강화했다.

동아제약 틀니부착재 '클리덴트FIX'. © 동아제약
특히, 클리덴트FIX는 틀니를 하루 종일 부착해야 해서 틀니부착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는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올리브 오일, 대두경화유(콩에서 추출한 기름)와 같은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합성 보존제와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클리덴트FIX 사용법은 틀니를 깨끗이 세정하고 물기를 닦아낸 후, 틀니의 종류에 맞게 틀니부착재를 바른다. 틀니를 부착하기 전에 구강을 깨끗에 헹구고, 틀니가 입안의 올바른 위치에 부착되도록 눌러준 후, 잠시동안 위 아랫니를 물고 있으면 된다.
일동제약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의 신제품 2종 △마이니 딥슬립 이뮨과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니 딥슬립 이뮨'은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했다. 또한,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액상형 마그네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이 들어 있다.

일동제약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의 신제품 2종 △마이니 딥슬립 이뮨과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동제약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은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한 다양한 하루 영양소가 담긴 제품이다.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액상형 마그네슘을 비롯해 아연, 셀렌, 망간 등의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 A · C · D · E · K와 8가지 비타민 B군 등 총 21종의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벤트 기간은 21일까지이며, 네이버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신제품 2종을 구매한 후 리뷰 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면 우수글 선정을 거쳐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8 △템퍼 오리지날 베개 △헬리녹스 체어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뷰 이벤트와 더불어 일동제약은 브랜드와 제품 속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을 선보이는 등 마이니 신제품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하철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해 벌어지는 상황을 유쾌한 스토리 형식으로 그려내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레트로 풍의 영상 연출을 통해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화를 꾀한 '당신에게 잠이 필요한 이유' 편은 업로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설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국내 최단기간 암 다학제 진료 5000례를 달성했다. 분당차병원은 그동안 암 다학제를 주도한 100여명의 의료진과 암을 이겨낸 환우들과 지난 5일 다학제 5000례 기념식을 가졌다.
2016년 췌담도암 분야에 처음으로 다학제 진료를 도입한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현재 유방암, 부인암, 대장암, 간암, 폐암, 갑상선암, 두경부암을 비롯해 모든 암 질환에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다학제를 시행한 후 환자와 가족들의 만족도는 물론이고 치료 성공률도 높아졌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가 국내 최단기간 암 다학제 진료 5000례를 달성했다. © 차병원
다학제 진료는 한 명의 환자 진료를 위해 3~9명의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공동 진료를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 자리에서 의사들의 의견을 모아 치료 계획을 세우고 환자를 진료한다는 점에서 환자 중심적인 진료 방식이다.
분당차병원 다학제 진료는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데 평균 5개 진료과 7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평균 진료 시간은 30분이다. 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진료과 암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내 환자가 아닌 우리 환자를 진료한다. 진단부터 수술, 항암 및 방사선, 면역항암, 신약 치료 단계별로 계획을 짜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식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