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6일 제약,바이오 및 병원업계 소식.
종근당홀딩스는 최근 종근당 및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류의 건강한 삶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종근당홀딩스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최근 종근당 및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 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는 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 환경경영 거버넌스 운영 등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인재확보 및 육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등을 통한기업 경쟁력 확보 △공동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강화 △기술혁신을 통한 우수 의약품 공급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종근당그룹의 ESG 활동을 공개했다.
특히 '제품품질 제고 및 안전성 확보' 'R&D 활성화 및 신규 사업개발'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8개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ESG Fact Book' 파트에는 각 부문별로 세부적인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표준화해 실제적인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ESG 경영의 구체적인 전략 및 성과를 담았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주요 계열사 ESG 데이터를 통합해 정확한 통계를 산출함으로써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ESG 경영 전략 및 성과 관리를 위해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종근당건강 등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종근당그룹의 ESG 방향성을 설정하고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7월부터 고함량 아르기닌 제품 '라라올라액'의 판매를 개시한다. 라라올라는체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라라올라액 20mg은 1일 1회 용법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 5000㎎(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 수화물로 5290mg) 함유했다.
정신적·신체적 무기력 증상과 아미노산 결핍상태 회복의 보조요법에 효능을 가지며, 현대인들의 에너지 생성,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피로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라라올라의 주 성분인 아르기닌은 우리 몸의 대사와 해독에 작용하는 주요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기능 개선과 혈관 기능 향상 및 운동 수행력향상, 근육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아르기닌은 체내 암모니아에 의한 독성을 제거해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산화질소의 전구체로서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아스파르트산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연산 회로에 작용하고 피로물질이라 불리는 젖산이 축적되지 않게 해 피로회복과 체력을 향상시켜준다. 아르기닌과 함께 처방돼 정신적, 신체적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양행에서 판매하는라라올라 20ml 제품은 손쉬운 섭취와 휴대성으로 12세 이상부터 연령과 성별 관계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흡수율 높은 글루콘산 마그네슘이 160mg 함유된 'PNT 마그네슘 액상 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마그네슘 중 가장 흡수율이 좋다는 글루콘산 마그네슘과 함께 체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2종(B1, B6)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상 형태로 섭취해 신체 내 흡수가 더욱 빠르며, 망고 맛 액상과 더불어 포 형태로 포장돼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하다.

GC녹십자웰빙은 흡수율 높은 글루콘산 마그네슘이 160mg 함유된 'PNT 마그네슘 액상 스틱'을 출시했다. © GC녹십자웰빙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96.3%가 마그네슘 섭취 부족을 겪고 있다. 마그네슘은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 감소를 통해 근육을 촉진시켜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일상에 있어 스트레스로 눈 떨림이나 근육경련을 겪는 성인에게 있어 필수 영양소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골프 및 야외 액티비티로 근육 이완 및 활력 보충이 필요한 3050 직장인들에게 근육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3일부터 7월16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PNT 마그네슘 액상 스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5일 후마니타스암병원 국제회의실에서 유명철 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의 정형외과 발전을 위한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명철 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성남정병원 명예원장)을 비롯해 김성완 경희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병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주임교수,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백종훈 교수, 경희의료원 위욱환 의료협력팀장 및 강동경희대병원 이병훈 국내교류팀장 등이 참석했다.
유 전 의무부총장은 양 의료기관의 정형외과 전공의 교육 증진을 위한 장학사업 등에 지원하고자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유 전 의무부총장은 이번 기금을 포함해 그간 총 4억 원의 대학 및 병원 발전기금을 약정해왔고, 지역과 의료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부의 뜻을 펼쳐왔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5일 후마니타스암병원 국제회의실에서 유명철 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의 정형외과 발전을 위한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 경희대학교의료원
유 전 의무부총장은 "전공의 교육 지원이란 발전기금의 의미가 구성원들에게 와닿고 의료기관의 새로운 기부문화로 정착될 수 있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작지만 양 기관 정형외과 전공의의 발전을 위한 교육과 장학사업에 활용돼 보다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완 경희대학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은 "양 의료기관의 전공의 교육 등에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다는 기부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그 뜻을 받아 후배들도 뒤를 이어 동참함으로써 의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의료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