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new culture garden sharing'. © KCC글라스
[프라임경제]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작을 공식 블로그에서 공개했다.
실내건축대전은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불린다.
공개 작품은 실내건축대전 서포터즈 '홈뮤즈드2기' 11인 수상작들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실내건축대전을 홍보하고, 디자이너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역대 수상자들로 구성된 홈뮤즈드를 발족해 후원하고 있다.
전소현 디자이너 최우수상 수상작 'NEW CULTURE : GARDEN SHARING'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도심 속 가든셰어링 문화를 제안하는 작품이다. 함께 정원을 가꾸고 나누는 행위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을 환기하고 활기를 채울 휴식 공간을 디자인했다.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돌멍; 독살을 이용한 소록도의 시나리오'. © KCC글라스
이정우·김민지 디자이너 '돌멍; 독살을 이용한 소록도의 시나리오'는 일제강점기 한센인이 만든 소록도 구조물을 보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 공간이다.
소록도 전통 어로 방식인 말굽 모양 돌담 '독살'을 중심으로 빛·바람·바다 등 자연요소를 연결해 소록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와 홈뮤즈드는 실내건축 디자인 중요성을 알리고, 인테리어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