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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주식시장 조정기에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게 제일은행측 설명이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18일의 종가와 2009년 8월 1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므로, 최고 연 30%(세전)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2009년 8월 13일까지 KOSPI200지수를 장중 포함 관찰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하여 상승했을 경우 연 6.0%(세전)으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한다. 더욱이, 2009년 8월 13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한다고 제일은행측은 강조한다.
문의전화는 1588-1599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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