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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공원 특례 품은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출격 대기

태영건설, 친환경 입지와 지역 대표 교육 특화 '학부모 관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4.26 13:21:04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일러스트. © 태영건설


[프라임경제] 태영건설이 침체된 주택시장에서 각종 호재와 상품성 등을 품은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한다. 오는 6월 경북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3개 단지 2643가구 규모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을 분양하는 것이다. 이중 1단지 1350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1개동 2643가구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다. 단지별로는 △1단지 전용 84~110㎡ 1350가구 △2단지 1032가구 △3단지 2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태영건설에 따르면,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50만㎡(약 15만평) 규모 꽃동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축구장 77개 크기 대규모 생태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설 도량동은 구미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로 꼽힌다. 구미중·구미고·구미여고를 비롯해 문장초·야은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도량동 및 봉곡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여기에 도량동은 물론, 인근 원호리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봉곡동 생활권도 가까워 편의성 높은 생활 여건을 갖췄다는 업계 평가다.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를 비롯해 구미역·들성로 등을 통해 구미 내부는 물론 광역이동 여건도 용이하며, 구미 제5산단(하이테크밸리)과 연결되는 진입도로도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28년 구미와 약 10㎞ 거리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할 계획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대구경북선 철도(추진 중)까지 더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나아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구미는 최근 대기업 첨단산업분야 투자까지 더해지고 있다. 실제 SK실트론이 2조3000억원을 구미사업장에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며, LG이노텍 역시 올해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LG BCM은 지난해 구미국가산단에 양극재 공장 착공에 나섰고, 삼성전자는 최근 이재용 회장이 구미에 방문하며 구미 스마트시티를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팩토리로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구미시는 오랜 숙제였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까지 성공하며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치밀한 전략과 청사진을 바탕으로 올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5780억원 상당 생산유발효과와 2100여명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기대된다. 

한편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상품 완성도도 주목할 만 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다양한 평형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알파룸 및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대단지에 어울리는 넓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여기에 교육 특화 아파트로, 커뮤니티에서 케어형 에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비롯해 대치동 전문 강사 상담 및 코칭, 장학 시스템 등 서비스를 통해 지역 대표 교육 특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구미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꽃동산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조경 설계를 선보이는 만큼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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