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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롯데마트·동서식품·파리바게뜨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4.25 12:46:29
[프라임경제] 4월25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신제품 출시·이벤트 소식 

롯데온과 롯데마트가 25일부터 '회/초밥 배송 서비스'에 '참치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온은 롯데마트와 '회/초밥 배송 서비스'를 지난 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회와 초밥을 주문하면 롯데마트 매장의 수산물 전문가가 직접 손질한 상품을 배송해준다.

롯데온과 롯데마트는 최근 홈술 트렌드가 확대되며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가 인기를 끌고 있어 '회/초밥 배송 서비스' 운영 상품을 확대한다. 실제로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1~3월 '회/초밥'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롯데온과 롯데마트의 '회/초밥 배송 서비스'는 직접 매입한 싱싱한 원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장보기 상품과 함께 구매하면 배달 비용과 직접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온과 롯데마트가 25일부터 '회/초밥 배송 서비스'에 '참치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 롯데쇼핑


롯데온과 롯데마트는 오프라인에서 인기 품목인 '참치회'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참치 뱃살 모듬회(300g)'를 판매하며, 상품은 황다랑어와 눈다랑어로 구성했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품목인 만큼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원물 손질 후 상품을 포장하며, 배송 시 보냉팩과 아이스팩을 동봉한다.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신제품으로 두유를 사용해 매끄럽고 탄력 있는 면발을 구현하고 영양까지 잡은 'Silky두유면'을 출시했다.

'Silky두유면'은 콩을 갈아 즉시 제면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식감을 구현하였고, 75㎉로 칼로리 부담 없이 고식이섬유(6g), 고칼슘(267㎎)까지 챙겨 식단 관리를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면을 헹구거나 삶을 필요도 없이 포장재를 뜯고 충진수를 버린 후 그대로 활용하면 돼 간편한 조리 또한 큰 장점이다. 면발끼리 달라붙거나 불어날 걱정도 없다.

글로벌 면 요리 시장에서는 밀가루 면을 대체하는 용도로 다양한 소재의 면이 이미 개발돼 탄수화물 섭취 최소화, 글루텐 프리, 고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적 이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면 제품들이 늘어나는 등 영양소를 갖춘 저칼로리 식품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탄수화물의 불필요한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면서 두부면 등을 중심으로 건강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풀무원은 국내외 트렌드와 기존 자사 제품인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신제품 두유면을 출시해 건강면 확대에 나섰다. 두유면은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면서도 두부면보다는 일반적인 면의 식감과 가까운 제품을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풀무원은 두유면이 그동안 시장에는 없던 새로운 제품인 점을 고려해 소비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제품 패키지에 QR코드를 삽입해 풀무원 셰프들이 개발한 다양한 두유면 레시피도 알린다. 레시피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맛있는 두유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정관장이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출시했다.

'천녹 리터닝(Returning)'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 녹용에 여성 회복을 위해 엄선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약쑥, 유자, 대추, 생강 등 여성 특화 소재를 더해, 출산·육아·복직 등 삶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여성의 일상 회복을 건강하게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녹용은 총 30개의 세부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이중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사슴 뿔의 원형) 길이, 무게 등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을 SAT(Super A Traditional)라 부른다.

'정관장 천녹'은 녹용 관련 8가지 특허 및 30여 년 녹용 연구 노하우를 지닌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 생산관리, 안전성검증, 품질검증, 건조관리, 건조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가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KFC가 핫윙 출시 3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핫윙 메뉴를 출시했다.
 
'핫윙'은 치킨날개를 매콤하게 양념해 바삭하게 튀긴 제품으로, 오랜 기간 핫윙 재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이번에는 '핫봉스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핫봉스틱은 닭 날개 위에 달려있는 부위인 닭봉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핫윙보다 더욱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매콤한 맛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KFC는 핫봉스틱 출시와 함께 핫봉스틱(5조각)과 닭껍질튀김, 콜라로 구성된 '핫봉스틱박스'도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핫봉스틱박스는 핫윙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오는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비맥주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스 프레시 캔 전 상품(355ml, 500ml)에 종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노 트레이(No Tray)' 패키지를 적용했다.

주류업계는 맥주 포장 시 다량의 번들 제품을 받치는 종이 트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패키지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와 종이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0년 11월 주류업계 최초로 '노 트레이'를 적용, 편의점에 납품하는 카스 프레시 355ml 6캔 패키지의 종이 트레이를 전면 제거했다.

오비맥주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스 프레시 캔 전 상품(355ml, 500ml)에 종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노 트레이(No Tray)' 패키지를 적용했다. © 오비맥주


지난 3월 말부터는 편의점용 카스 프레시 500ml 4캔 패키지에도 종이 트레이를 제거, 편의점 카스 프레시 캔맥주 전 상품에 '노 트레이' 패키지 적용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687톤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하고 약 662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오비맥주는 편의점 외에도 대형마트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의 '카스' 상품에 노 트레이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등 자사 수입맥주 브랜드의 편의점용 330ml 캔맥주에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플랜트' 오픈 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18년 4월 문을 연 이후 맥심만의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된 커피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첫 해 방문객 11만여명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현재에는 월 평균 2만여명이 방문하며 누적 방문객 수는 약 94만명을 기록했다.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커피 클래스' '화이트골드 쑥라떼' '슈프림골드 아인슈페너' 등 기존의 맥심 커피믹스를 활용한 특별 메뉴, 각 계절에 어울리는 원두로 구성한 시즌 한정 블렌드, 다양한 산지의 스페셜티 원두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샵 등 다양한 컨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맥심플랜트는 오픈 5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5월1일까지 맥심플랜트 매장에서 제조음료 또는 원두를 구매하거나 맥심플랜트 온라인 샵에서 원두를 구매한 고객에게 카누 캡슐 모양의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재고 소진 시에는 행사가 종료된다.

또한 28일부터 8월31일까지 맥심플랜트 지하 2층에 지난 2월에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경험할 수 있는 '카누 캡슐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카누 캡슐 커피 무료 시음 △카누 리유저블 컵 및 에스프레소 잔 등을 증정하는 캡슐 후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The Place)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매장을 늘리는 가운데 브런치 메뉴를 강화한 '판교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인근 주상복합상가인 '아브뉴프랑'에 자리한 더플레이스 판교점은 주거 단지와 쇼핑시설, 오피스 구역이 모여 있어 다양한 고객층이 밀집하는 점을 메뉴에 반영했다. 브런치부터 와인과 즐기는 이탈리안 다이닝까지 방문 시간대와 목적에 따라 최적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탈리아 남부'를 인테리어 콘셉트로 잡고 따뜻하고 정겨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주부 및 가족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브런치 메뉴군을 새롭게 도입해 기존 매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브런치 메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크리미 스칼럽 차우더'는 홍가리비와 미니관자를 듬뿍 넣은 크림 스프로, 사워도우 빵을 곁들여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오믈렛 수플레'는 리코타 치즈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피오르 디 라테 등 세가지 치즈의 풍미와 매콤한 토마토 소스를 더한 스페셜 오믈렛이다. 

슈거 크러스트를 입힌 프렌치 토스트 2종도 선보인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한 '프루타 프렌치 토스트'는 신선한 제철 과일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마스카포네 프렌치 토스트'는 마스카포네 크림과 캔디드 월넛이 조화를 이룬다.

한층 강화된 커피와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테일러커피'의 원두를 사용해 커피 전문성을 높였으며 원두 이원화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수제 티라미수'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등 이탈리안 특색을 반영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더플레이스는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고, '비스테카 립아이' 스테이크를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5월30일까지는 재방문 고객에 한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카-콜라가 상큼한 레몬향을 더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5월1일 출시한다.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2006년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오랜 시간 대표적인 제로 칼로리 음료로 사랑받아 오고 있는 '코카-콜라 제로'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제로 칼로리의 가벼움을 상큼한 레몬맛과 함께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가 상큼한 레몬향을 더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5월1일 출시한다. © 코카-콜라


패키지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빨간색과 레몬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제품 특징을 시각적으로 차별화했다. '코카-콜라 제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상단에 밝고 경쾌한 노란색이 그라데이션으로 연결돼 새로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제품 출시에 앞서 공개된 뉴진스와 함께 한 '코카-콜라 제로 레몬'의 광고 이미지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진스의 각 멤버들은 자신만이 지닌 통통 튀고 신선한 매력으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을 표현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평가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은 5월1일 정식 출시되며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에서는 4월27일까지 355㎖ 캔 24개 묶음 상품에 한해 사전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진스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코카-콜라 포토북'을 증정한다.

파리바게뜨가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어메이징 벨리곰 케이크'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지인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벨리곰'의 깜찍하면서도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 케이크를 선보였다.

'벨리곰'은 145만 SNS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곰 인형 모양의 캐릭터다.

이번 '어메이징 벨리곰 케이크'는 벨리곰 캐릭터를 입체 케이크로 제작해 벨리곰의 귀여운 외모를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전체에는 밝은 분홍색의 크림으로 아이싱하고 핑크 코코넛 가루로 마무리해 벨리곰의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화이트와 밀크 초콜릿으로 눈, 코, 입 등의 디테일을 살려 벨리곰 특유의 엉뚱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케이크 내부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화이트 케이크 시트와 체리 과육 알갱이가 콕콕 박혀 있는 달콤한 체리 크림을 겹겹이 쌓아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무더위를 단 한 번에 날려줄 여름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한다.
 
이번 드롭탑의 신메뉴는 'Bring on the Fresh'를 컨셉으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청량감을 채워주는 음료들로, 컬러풀한 비주얼까지 담아낸 과일 스무디 2종과 티 에이드 2종으로 구성됐다. △시원수박 스무디 △달달멜론 스무디 △머스캣 티 에이드 △피치 티 에이드 등 4종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드롭탑의 시원수박 스무디는 여름 대표 과일인 당도 높은 수박을 그대로 갈아 넣어 만들어 시원한 수박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달달멜론 스무디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머스크멜론으로 만들어 달콤한 맛과 함께 멜론 특유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과일 티 에이드 2종은 티 칵테일 컨셉으로 개발했다. 머스캣 티 에이드는 싱그러운 샤인머스캣과 파인애플 베이스에 민트 티를 블렌딩해 청량감을 전하며, 피치 티 에이드는 달콤한 복숭아와 열대과일 리치 베이스에 은은한 자스민 티를 블렌딩해 향과 풍미까지 더했다.
 
독보적인 창의력으로 '요리계의 피카소'라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오는 5월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4년 만의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세기를 넘어 30여 년간 '월클' 셰프로 활약 중이다. 프랑스 유력 요리 전문지 '르 셰프(Le Chef)'가 미쉐린 스타 셰프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고의 셰프'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라 '위대한 셰프(Grand Chef)'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발표한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파리와 런던에서 복수의 레스토랑(피에르 가니에르 파리, 스케치)이 각기 3스타에 선정됐다. 그의 대표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는 1998년 이래 굳건히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총 12개의 미쉐린 스타를 획득해 여전히 세계 최정상권 셰프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2008년 문을 연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롯데호텔 서울의 국내 최장수 호텔 한식당 무궁화와 'Korea meets France'를 주제로 양국 최고급 식재료와 조리법 간의 조화를 시도한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오는 5월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4년 만의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 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 갈라 디너는 식전 주전부리 페이테(Feuillete)부터 마무리하는 쁘띠 푸(Petits Four)까지 총 9코스로 구성됐다.

우엉 강정과 인삼 향의 퍼누이 드 호아얄(Fenouil de Royale)등이 포함된 아뮤즈 부쉬, 진구절과 쭈꾸미 만두 등의 전채를 지나 옥돔, 생선 스프, 감자 무슬린의 푸아송(생선 요리)과 한우1++ 안창살 스테이크, 구운 흰 꽃송이 버섯 등의 비앙드(육류 요리)로 구성된 메인으로로 넘어간다. 입가심을 위해 오미자 그라니테, 맥주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갈라 디너 메뉴는 인삼, 김치, 디포리, 감태, 오미자 등 프렌치 퀴진에서는 다소 생소한 한국 고유 식자재부터 세계 3대 진미로 일컬어지는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아 등의 진귀한 해외 식자재들을 프렌치와 한식 중 어느 한쪽으로의 치우침 없이 영리하면서도 노련한 감각으로 버무려냈다. 무궁화 최병석 조리장이 내어놓는 한식 요소들에 피에르 가니에르의 창의력이 덧대어져 어디에서도 경험해 본 적 없을 특별한 미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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