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양종금,증권업계 최초 'CMA+플레티늄' 카드출시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8.08.05 08:32:53
[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현금카드 기능과 신용카드 수준의 고품격 플래티늄 서비스까지 결합한 '동양CMA 삼성플래티늄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연회비 1000원으로 여행, 쇼핑, 문화, 스포츠 등과 관련한 다양한 고품격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외 항공권 5~8% 할인 및 국내 주요 호텔·콘도·펜션 5∼60% 할인, 롯데·AK·워커힐·동화·파라다이스 등 국내 주요 면세점 5~15% 할인과 전국 제휴 80여개 레스토랑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기존 삼성체크카드의 부가서비스인 삼성 보너스포인트 적립서비스, 전국 주요 놀이공원과 영화 할인 등 삼성체크카드를 통한 제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윤성희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CMA 고객들에게 기존 체크카드보다 한 차원 높은 할인과 우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연회비로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