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1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 혈당 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케어 '당큐락'을 출시한다.
'당큐락'의 주원료는 Lactobacillus Plantarum HAC01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결과 식후 2시간 혈당 상승 억제와 당화혈색소 감소를 확인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2023년 상반기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지원한다. 하트-하트재단은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선정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시설물의 개보수도 진행한다.
하트-하트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공모해 최대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서대구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선정해 80여명의 장애 예술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개보수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치과용 콜라겐 멤브레인 제품 '오스가이드(OssGuide)'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의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식형 의료기기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3등급(Class III) CE MDR 인증을 받은 것은 현대바이오랜드가 처음이다.
CE MDR 인증은 의료기기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럽연합에서 제정한 규정으로, 기존 유럽 의료기기 지침(CE MDD) 보다 제품 품질과 안전성, 성능, 유효성, 임상검증 등 요건이 더욱 강화된 것이다. 유럽연합 및 CE 인증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CE MDR 인증이 필수적이다.
CE MDR 인증을 획득한 현대바이오랜드의 '오스가이드'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에서 손상된 잇몸이 원활히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멤브레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호주산 돼지 심막을 가공한 고순도의 콜라겐 소재로, 두께가 얇고 유연성이 좋아 밀착력과 고정력이 우수하다.
현대바이오랜드는 CE MDR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전담팀을 꾸려 CE MDR 심사 인증을 준비해왔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이번 오스가이드의 인증 획득이 고위험 등급 의료기기가 주를 이루는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진과 더불어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오스가이드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CE 인증 기반의 해외 국가 추가 진출 등 사업 확대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된 후 1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선 GC녹십자웰빙의 히트 유산균 '메타바이오틱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CWB1001, 락토코커스 락티스 GCWB1176)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Galam)'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돼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부드러운 밀크맛 분말로 하루 1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현대약품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함께 현대약품의 사회 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 '봄의 숨결'을 개최한다.
'봄의 숨결'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호흡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플루트로 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장식할 조성현은 20대의 나이에 쾰른 필하모닉(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으로 임명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영국 플루트 협회 콩쿠르, 프리드리히 쿨라우 콩쿠르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차지,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에 최연소 조교수로 발탁, 한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그는 한국 관악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시드니 브랜브룩스쿨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며 호주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성장하고 최근 소프라노 조수미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론도 D 장조 K.184,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 Op. 94, 풀랑크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 164 등을 연주한다.

연동건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교수. © 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은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제 소아과 학술지 'World Journal of Pediatrics'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World Journal of Pediatrics'는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내외과, 약리학, 구강학, 건강관리 등 최신 소식을 전하는 국제 학술지이다. 세계적 의학 전문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출간하고 있으며 인용지수(IF)는 9.186 이다.
연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2023년부터 2년간 소아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연구 및 임상시험 분야의 논문 심사 및 게재를 최종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연 교수는 지난 12월 미국 알레르기면역학회 석학회원(FAAAAI)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에는 총 4명이 석학회원으로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