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월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0년 연속으로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0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실천하며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가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는 자사의 베나다파립(venadaparib, 개발코드명 IDX-1197)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분자암 치료법(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분자암 치료법(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은 미국 암 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항암제 중개연구 분야의 학술 저널이다.
특히, 이번 베나다파립 연구 논문은 신약 물질의 혁신성과 잠재성 등을 고려, 편집자들로부터 주목할 논문으로 선정되며 해당 저널의 하이라이트 섹션을 장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나다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을 가진 경구용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이다.
저널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베나다파립은 차세대 PARP 저해제로서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으며, 독성 연구에서 큰 부작용이나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소개됐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올라파립(olaparib) 등 1세대 PARP 저해제와 비교해 항암 효과가 우수했으며, BRCA(breast cancer susceptibility gene) 변이가 있는 암에 선택적으로 효능을 발휘하였다.
또한, 난소암, 유방암, 췌장암 등을 모델로 한 생체 내(in vivo) 시험에서 올라파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량에서도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베나타파립은 암세포에 대해 선택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므로 기존의 1세대 PARP 저해제에 비해 혈액학적 측면에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한 사용 범위 및 적응증 확대 등 잠재성을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PARP 저해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2019년 일동제약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신약 개발 자회사로 출범, 베나다파립을 비롯한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개발을 추진 중이다.
보령(구 보령제약) 자회사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눈의 노화와 피로 개선에 필수적인 성분을 담은 '보령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를 출시했다.
'보령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는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눈 건강과 눈의 피로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안구 관련 건강기능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과 함께 세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셀레늄을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눈의 노화와 피로 개선에 필수적인 성분을 담은 '보령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를 출시했다. © 보령
루테인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줄어들 수 있는 눈의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빛을 가장 선명하고 명확하게 받아들이는 황반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분포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외부로부터 공급이 필수적이다. 본 제품은 루테인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인 20mg을 포함하고 있다.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미세조류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 아스타잔틴은 일정 기간 꾸준하게 섭취했을 때, 망막 모세혈관 혈류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과도한 열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초임계 추출공법'을 통해 추출한 순도 높은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을 함유해 세포 건강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가공한 100%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가 용이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월23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세미나실에서 '펨테크 연구소'의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성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성 건강 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주제로 △펨테크 관련 연구동향 △펨테크 관련 의학 연구의 기술사업화 △펨테크 융합 및 실제 연구 사례, R&D 사업 동향 등에 대해 국내 유수의 임상의사, 혁신창업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펨테크 관련 연구의 최신 동향 및 기술사업화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학·연·병·관 공동 협력의 필요성과 다양한 문제 제기 및 대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펨테크 연구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펨테크 연구 및 기술사업화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아젠다를 발굴할 계획이다.